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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성원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생활력에 언급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희망찬 새해 주체93(2004)년을 앞두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는 올해에 우리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욱 높이 과시된것과 관련하여 로두철내각부총리,주동일전기석탄공업상,리주오경공업상과 만났다.

내각부총리는 우리 당은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확고한 물질적담보를 마련하였으며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떨치고 사회주의경제를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시킬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올해에 미국이 저들에 의해 산생된 우리의 핵억제력을 송두리채 들어내려는 어리석은 타산밑에 온갖 악랄한 책동을 다하였지만 우리는 미국의 핵위협,압박이 가증되면 될수록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핵동결조치의 해제 등으로 초강경대응하였다고 하면서 그것은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에 따라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우리 식의 위력한 군사장비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강유력하게 발전된 우리의 국방공업이 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공화국정부는 혁명의 근본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아직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렵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방비를 0.5% 늘여 국방공업을 적극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도록 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전기석탄공업상은 공화국정부가 올해에도 국방공업의 기본토대인 중공업부문에 큰 힘을 넣었으며 특히 연료,동력문제를 결정적으로 풀기 위한 국가적인 투자를 지난해보다 훨씬 늘인데 언급하였다.

내각부총리는 중공업의 활성화가 적극 추진된 동시에 국방공업에 요구되는 연료와 동력,설비,자재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 나라의 군사적억제력을 보다 강력하게 다질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경공업상은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은 국방공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과 함께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경제건설로선에 따라 공화국정부가 지난해에 비하여 올해 경공업부문에 112.4%로 투자를 늘임으로써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이야말로 국방건설과 경제건설,인민생활문제를 다같이 최상의 수준에서 풀어나가는 아주 정당한 로선이라는것을 실증하여준다고 강조하였다.

기자는 내각성원들과 선군정치방식으로 경제건설을 밀고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새로운 경제건설로선의 요구이라는데 대하여서도 대화를 나누었다.

내각성원들은 선군시대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군대와 인민이 사상도 투쟁기풍도 하나가 되여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일하며 싸워나갈때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위대한 변혁이 일어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사회주의경제제도를 아무리 악랄하게 헐뜯어도 우리가 갈길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는 길만이 강성대국건설의 진로이라는데 언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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