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 2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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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 일요일 풍경,근로자들의 문화정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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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일요일의 휴식을 즐겁게 보내고있다.
인민문화궁전,평양교예극장,청년중앙회관,평양체육관,평양보링관을 비롯한 체육문화시설들과 옥류관,청류관,평양면옥 등 급양봉사망들에는 보람찬 로동의 휴식을 즐기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기쁨의 웃음소리 넘쳐흐르고 대동강과 보통강반들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낚시질애호가들이 물고기를 잡아내며 이채로운 풍경을 펼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요일에 근로자들이 체육활동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봉사기지들을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정상화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지금 평양체육관에서는 장기,꼬니,전자오락 등이,인민문화궁전에서는 탁구,당구,바둑,윷놀이를 비롯한 체육유희놀이들이 활발히 진행되여 이곳을 찾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로 흥성이고있다. 전통적인 민족료리봉사로 이름난 옥류관과 청류관,평양면옥 등 수도의 곳곳에 자리잡고있는 식당들마다에서는 가족단위로 또는 동무들과 같이 찾아온 손님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수있다. 청년중앙회관의 즐거운 일요무도회장에서는 화려한 춤바다가 펼쳐지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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