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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련대성운동 활발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는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는 세계진보적인류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려 나온 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출판사업을 통해서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예멘 알 마오리파 출판 및 보급사,체스꼬 푸뜨라출판사,칠레 임쁘렌따 페데랄출판사,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 등 세계 수 많은 출판사들과 정당,단체들에서는 김일성주석의 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과 김정일동지의 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등을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나이제리아 에누구출판사에서는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단행본으로 출판하면서 머리글에서 김정일위원장께서는 로작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의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식화하시였다고 지적하고 독자들이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를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썼다.

한편 세계의 수많은 출판보도물들과 근 700개의 국가 및 정당,단체의 지도자들과 각계 인사들,국제 및 지역기구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또한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위대한 선군기치 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자》가 발표되자 80여개 나라의 주요 신문,통신,방송들이 공동사설의 조국통일부분을 광범히 보도하면서 민족공조로 나라를 통일하려는 우리 인민의 굳은 의지를 적극 지지하였다.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련대성의 목소리는 6.15북남공동선언발표 3돐과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을 계기로 더욱 높아 졌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수리아공산당(바그다쉬),조선의 통일을 위한 꽁고위원회,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를 비롯한 근 200개의 정당,단체들에서 진행된 집회,강연회,토론회 등 행사들에서는전체 조선민족을 민족대단결이라는 단합의 기치아래 묶어 세우는 6.15공동선언이야말로 조선통일의 리정표이라고 강조하였다.

세계평화리사회 집행위원회 회의,《라틴아메리카에서의 혁명의 제문제》에 관한 진보적정당들의 제7차 국제토론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을 위한 유럽공산당 및 로동당들의 토론회 등 국제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의와 성명들은 피줄도 하나,문화도 하나인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민족공조는 당연한 리치이며 생존방식이라고 하면서 조선민족끼리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 있도록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였다.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타이왕국 수상,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메히꼬로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조정자(당수)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국가 및 정부,정당 수반들은 한 피줄을 이은 조선민족이 갈라 져 살아야 할 리유는 없다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할것을 확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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