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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단체들에서 경축모임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2돐에 즈음하여 22일 근로단체들에서 경축모임이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 등의 경축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태양민족이 받아안은 최대의 행운이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높이에서 떨치신 백두의 전설적영웅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전체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장군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선군의 위력으로 공화국의 무궁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모임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평양시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농업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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