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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의 기치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실생활을 통하여 선군정치의 애국애족적성격과 무궁무진한 위력을 절감한 온 겨레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전체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안전과 리익을 위한 참다운 동포애의 정치로 적극 지지옹호하며 받들어나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선군정치는 불패의 혁명무력,강위력한 군사적억제력으로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안전과 리익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민족자주의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애족,애민의 보검이라고신문은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이 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강권과 일방주의를 한사코 추구하며 저들의 범죄적야욕을 위해서는 국제법도 세계인민들의 요구도 다 무시하고 주권국가를 상대로 공공연히 무력침략까지 감행해나서는 미국의 횡포무도하고 파렴치한 전횡은 오늘 매우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도 저들의 무분별한 《힘의 정책》이 통하리라고 오산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새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우리의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보장되고 남조선인민들도 우리의 자위적보호권안에서 편안히 지낼수 있었다.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견인력,생활력은 이미 실천을 통하여 힘있게 증시되였고 날을 따라 더욱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온 겨레는 전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의 정치인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그 기치아래 선군에 도전하는 세력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가며 우리 민족끼리의 화해와 협력,자주통일을 위한 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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