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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면초가에 이른 《한나라당》의 광대놀음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지난 18일 《한나라당》이 《국회의사당》앞에서 《대선자금 편파수사》와 《야당파괴》,《공작정치》를 규탄하는 이른바 《대회》를 벌렸다.

여기서 최병렬은 검찰이 《불법대선자금》과 관련하여 집권자는 제쳐놓고 저들만 파헤친다고 야단치면서 《대선자금특검》을 운운했는가 하면 전 《청와대》관계자의 《불법자금수수의혹》이란것을 들고나와 집권자의 측근비리의혹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목에 피대를 돋구었다.

22일부 《로동신문》은 이날의 《대회》는 파멸의 운명에 처하여 앞날에 대한 희망이 없는자들의 단말마적인 몸부림이고 만사람을 웃기는 또 하나의 정치광대놀음이라고 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마피아도 찜쪄먹는 위협공갈과 돈빼오기수법으로 기업들로부터 600억원이 넘는 천문학적액수의 《불법선거자금》을 뺏아내 탕진한 날강도,부패집단이 바로 《한나라당》이다.

최병렬일당은 그 누구를 시비하기에 앞서 자기의 더러운 죄과부터 돌이켜보아야 하며 아직 감추어두고 있는 부정자금비밀을 다 털어놓아야 한다.

천추에 용납못할 《대선자금》범죄행위로 최악의 위기에 처한 《한나라당》은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 식으로 승산없는 놀음에 매달리고있다.

인민들은 도적당이고 반역당인 《한나라당》에 이미 사형선고를 내렸다.

《한나라당》의 최병렬일당이 갈 곳은 무덤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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