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 2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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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국제적포위환》,경제제재책동은 주권침해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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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초강경보복조치로 대응할것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조일관계가 폭발적인 위험계선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대량파괴무기확산방지》라는 미명하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화할 립장을 밝힌 일본은 더욱 기가 올라 감히 우리 나라에 대한 국제적인 봉쇄작전까지 펴려 하고있다. 최근 일본반동들은 미국,오스트랄리아 등 14개 나라 대표들을 도꾜에 끌어들여《대량파괴무기확산방지》를 위한 그 무슨 《아시아불확산협의》라는 회합을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국제적포위환》을 형성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그들은 우리 나라 선박과 비행기를 단속하고 수색하며 그를 위한 다국적군사연습계획까지 작성하려고 하였다. 일본의 이러한 행동은 반공화국《국제적포위환》형성과 경제제재를 통해 우리 나라를 《질식》시키려는 악랄한 책동으로서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며 엄중한 주권침해행위이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우리에 대한 그 어떤 《제재》나 《봉쇄》도 선전포고로 간주할것이며 그에 대처하여 응당한 자위적조치를 취할것이라는데 대하여 수차 명백히 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포위환》을 형성하고 봉쇄작전을 펴려는것은 조일대결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도발책동이다. 우리 공화국은 조미핵문제해결을 위한 선의적이며 합리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미국과 한짝이 되여 변함없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제2핵위기사태가 터진 때로부터 지금까지 기회있을 때마다 우리의 《핵계획》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만약 우리 나라가 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추가적조치》,《강경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고아댔다. 지금 그것이 실천에 옮겨지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위력은 날로 강화되고있다. 반면에 일본은 쇠퇴하며 취약해지고있다. 이번 반공화국《국제적포위환》형성과 경제제재놀음은 이와 관련한 일본반동지배층의 불안을 반영한것이며 우리 공화국의 위력의 강화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제동을 걸어보려는 어리석은 시도이다. 일본이 이따위 놀음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놀래우고 우리 공화국을 《질식》시키려는것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주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며 그를 해치려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하지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의 봉쇄작전으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이 침해당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즉시적인 초강경보복조치로 대응할것이다. 일본의 봉쇄작전이 전쟁과 같은 엄중한 사태로 번져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전쟁이 터지면 그 후과는 예상밖의 파국적인것으로 될것이다. 《봉쇄》와 《제재》로 남을 다스리던 때는 이미 지나갔다. 더우기 우리 나라에는 그런 수법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일본은 반공화국《국제적포위환》형성과 경제제재와 같은것으로 우리 공화국을 《질식》시키려는 부질없는 행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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