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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선에 대한 지지 련대성행사 1,730여차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은 올해에 들어와 전례없이 강화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국제민주단체들과 반전평화단체들,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우리 나라와 세계 80여개 나라들에서 진행한 련대성행사들은 1,730여차에 달하고있다.

지난 7월 평양에서는 국제민주단체들과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

국제기구들과 수많은 나라,지역에서 온 40여개의 대표단,대표들이 참가한 회의에서 토론한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위원장,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총서기,세계평화리사회 집행비서,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국제민주녀성련맹 위원장,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들은 조선을 위협하는 미국의 전쟁책동은 광범한 국제사회계와 세계인민들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증대되는 핵위협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고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는데로 나갈것이라고 단호히 선언한것은 자기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한 정당한 자위적조치로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과 군대가 지난 조선전쟁에서와 마찬가지로 오늘의 반미대결전에서도 반드시 승리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조국수호와 통일을 위하여 영웅적인 투쟁을 벌리고 있는 우리 인민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데 대한 목소리가 힘 있게 울려 나왔으며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결의와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편지,미합중국 국회에 보내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국제회의의 일환으로 열린 조선에서 감행된 미국의 범죄행위에 관한 평양국제법정에서는 조선전쟁의 도발과 전시민간인대학살만행,화학전 및 세균전만행,남조선에서의 인권유린행위,핵범죄를 비롯하여 지난 한세기이상 조선반도에서 감행된 미국의 범죄행위를 13가지의 주요범죄조항들로 구분한 국제공동검사단의 기소장이 제출되였으며 미국의 모든 반동적,반인륜적정책들과 행위들에 대한 엄숙한 판결이 내려졌다.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한다!》,《조선은 하나다!》,《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자!》등의 프랑카드를 들고 련대성시위를 진행한 국제회의참가자들은 우리 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 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정의의 위업실현에 힘차게 떨쳐 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시위에 이어 참가자들은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를 열고 미국의 대조선강경압살정책을 반대하는 항의운동을 광범히 전개할것을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에게 호소하는 국제민주단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평양격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또한 지난 9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수많은 단체 대표들과 인사들은 평양에서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의 합동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에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북유럽협조위원회 서기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주체의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있을 의지를 표시하면서 전세계 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의 목소리는 세계 5대륙의 방방곡곡에서도 힘있게 울려 나왔다.

국제기구들과 반전평화단체들,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정계,사회계 인사들,각계층인민들은 6.15북남공동선언발표 3돐과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을 비롯하여 계기때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련대성전문과 편지들을 보내여왔으며 성명,담화를 발표하고 집회,시위,국제회의,토론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 등 련대성행사들을 광범하게 진행하였다.

행사장들마다에서는 위대한 백두령장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의 위력으로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이 뚜렷이 과시되였다.

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들과 서기국 성원들,우리 나라를 비롯한 20여개나라의 대표단,대표들의 참가하에 지난 11월 그리스에서 진행된 세계평화리사회 집행위원회 회의에서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콤뮤니케와 국제기구,여러 나라 평화단체들의 명의로 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회의기간 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 로메쉬 챤드라와 전인디아평화 및 련대성조직 대표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현시기 제국주의의 집요한 압살책동에 확고한 자주적립장과 강력한 힘으로 단호히 대처해 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하면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앞으로도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조선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으로 올해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셔 버리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위업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이 더욱 강화된 력사적인 한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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