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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청년학생들의 국방체육경기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2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6돐을 맞으며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국방체육경기가 21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경기는 각 구역별로 창격전과 수기신호경기를 진행하는 방법으로 하였다.

전시가요가 광장에 울려퍼지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대형을 짓고 원쑤 미제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담아 힘있는 창격전을 펼치였다.

그들은 이땅우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미쳐날뛰는 미제침략자들을 무찌르고야말 굳센 의지를 가다듬으며 창격전의 어려운 동작들을 능숙하게 수행해나갔다.

수기신호경기에서 참가자들은 《결사옹위》,《총폭탄》,《성새》,《방패》 등의 구호들을 새기면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청년전위로 자라나고있는 자기들의 씩씩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이에 앞서 집단강행군,장애물극복,수류탄던지기,기계체조경기 등이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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