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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부쉬의 소형핵무기개발책동은 인류의 규탄을 면할수 없다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대통령 부쉬가 지난 10년간 유지해온 소형핵무기연구금지를 해제하고 이에 많은 자금을 할당하는 법안에 서명한것과 관련하여 이것은 지구상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위험한 조치로서 인류의 평화위업에 대한 엄중한 도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미국은 2004회계년도 국방예산으로 4,013억US$를 책정하였다.

그중 소형핵무기개발에 1,500만US$,네바다핵시험장현대화건설에 3,400만US$를 지출할것이라고 한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이 이번에 소형핵무기연구금지를 해제함으로써 그들의 소형핵무기개발책동은 더욱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집권후 부쉬행정부는 핵선제공격을 정책화하였다.

미국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7개 나라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정해놓고있다는것은 아무런 비밀도 아니다.

미제는 저들의 지배주의적목적,전략적리해관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소형핵무기를 핵무기소유국이든 비핵국가이든 대상을 가리지 않고 사용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저들은 신형핵무기를 개발,제조,시험하면서도 다른 나라들에 《핵무기를 보유하지 말라》,《핵계획을 포기하라》고 강박하는것은 너무나도 파렴치한짓이다.

미제의 소형핵무기개발책동은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미제의 핵공격에 대처할 억제력을 강화하는데로 더욱 떠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대조선핵압살정책강행에 대처하여 정당방위수단으로서의 핵억제력을 유지강화해나가는것은 정정당당한것으로서 누구의 시비거리로도 될수 없다.

미국의 핵전쟁광신자들의 분별없는 책동을 짓부셔버리지 않는다면 인류가 돌이킬수 없는 참화를 들쓸수 있다는것이 불보듯 명백한 조건에서 세계가 그것을 강력히 반대해나설것은 두말할것 없다.

인류의 평화념원에 역행하는 미국의 소형핵무기개발책동은 앞으로 세계평화애호력량의 더욱 큰 규탄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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