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 2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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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편집국론설 《사상과 신념의 총대를 주력으로 선군시대를 빛내여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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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사상과 신념의 총대를 주력으로 선군시대를 빛내여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편집국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는 사상과 신념의 위력으로 전진하며 승리하는 시대이다. 사상과 신념의 총대인 우리 혁명군대가 앞장서고 전체 인민이 군대의 모범을 따라 당의 사상과 신념을 생명으로,투쟁의 무기로 틀어쥐고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승리의 앞길을 개척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군대의 투철한 사상과 억센 신념,불패의 위력은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신데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이 가장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중중첩첩의 험로역경을 과감히 헤치시면서 우리 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의 총대,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워주시였으며 그 핵심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자라난 사상과 신념의 강군을 주력으로 하여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지며 그 위력으로 선군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 (1) 총대는 혁명의 기둥이며 주력군이다. 혁명은 그것을 일으키고 떠밀어나가는 혁명력량에 의하여 수행된다. 혁명의 주체를 어떻게 꾸리는가 하는 문제는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다. 여기에서 기본은 주력군에 관한 문제이다. 주력군은 혁명대오를 선도하고 이끌어나가는 기둥이며 혁명의 기관차이다. 당과 혁명대오의 위력도,사회주의사회의 끊임없는 공고발전도 결국 주력군을 어떻게 꾸리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선군혁명에서 주력군은 말그대로 총대이다. 혁명에서 총대는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역할을 한다.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물론 당을 건설하고 인민의 참다운 정권을 세우기 위한 투쟁에서도 총대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혁명이자 총대이며 총대이자 혁명이다. 총대의 위력은 사상과 신념에 의하여 담보된다. 총대는 그것을 틀어쥔 사람,집단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사회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할수도 있고 무용지물로 될수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총대의 위력은 사상과 신념의 위력이다.》 사상과 신념은 총대의 성격과 사명을 규정한다. 총대는 어떤 사상과 신념을 지니고있는가 하는데 따라 누구를 위하여 어떻게 복무하는가 하는것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된다. 착취계급의 사상을 대변하고있는 군대는 피착취근로대중을 지배하는 도구로,조직화된 폭력수단으로서 착취계급의 대내외정치실현에 복무한다. 수령의 사상으로 조직되고 수령의 사상으로 령도되는 혁명군대는 철두철미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로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참답게 복무한다. 사상과 신념은 총대의 성격과 사명뿐아니라 그 의지도 결정한다. 총대가 수행하는 역할의 높이는 총대의 투철한 의지에 있다. 어떤 사상,어떤 신념을 체질화하고있는가 하는데서 총대의 의지가 가늠된다. 군사기술장비의 우세를 떠들어대는 제국주의군대에서 나타나는 히스테리광증이나 고용살이근성,염세와 비관,공포와 비겁성은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의 생리가 가져다주는 의지결핍의 결과이다. 자기 수령,자기 최고사령관의 사상과 신념으로 체질화된 혁명군대는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적변혁의 전위대,인민의 리익의 강력한 옹호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투쟁에서 발휘되는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원칙성과 비타협성을 바탕으로 하는 사생결단,견인불발,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혁명군대고유의 기질이며 절대불변의 의지이다. 군대를 《비사상화》,《비정치화》하며 《당군분리》,《정군분리》를 주장하는것은 총대의 계급적성격을 부정하고 총대의지를 무력하게 만드는 반동적궤변이다. 원래 군대는 일정한 계급과 집단의 요구와 리익을 지키기 위해 조직화된 무장집단이다. 자기 계급,집단의 요구와 리익이자 그 계급,집단의 사상이며 정치리념이다. 사상이나 정치리념은 당이나 국가와 같은 정치조직들에 의하여 대표되고 그가 실시하는 정치에 따라 실현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대가 그 어떤 사상이나 정치와 무관계한 초계급적인 군대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론리에도 맞지 않는 요언이다. 극소수의 특권계층과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이 요구와 리해관계에서 서로 대치되여있으며 추구하는 당리당략이 극도의 모순과 갈등속에 엇갈려 여야간의 첨예한 당쟁으로 표면화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만민을 위한 군대란 생각조차 할수 없다. 결국 군대의 《비사상화》,《비정치화》는 본질에 있어서 군대의 계급적성격을 가리우고 저들의 정치적목적을 손쉽게 이루어보려는데 있는것이다. 계급성을 떠난 초계급적인 군대란 있을수 없다. 있다면 그것은 성격과 사명도 없는 군대 아닌 군대에 불과한것이다. 사회주의는 집단주의를 구현한 사회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전체 인민의 근본요구와 리해관계는 일치하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집대성되고 체계화되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사상으로,신념으로 된다. 수령에 의하여 조직되고 당의 령도를 받으며 인민의 아들딸들로 무어진 혁명군대는 자기의 사상,자기의 신념,자기의 제도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고 복무한다. 이런데로부터 우리 혁명군대를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인민의 군대라고 하는것이다. 사상과 신념을 지키는 총대가 되자면 자기가 지키는 사상과 신념의 완벽한 체현자로 되여야 한다.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상의 공백이 있을수 없는것처럼 총대에도 사상의 공백이란 있을수 없다. 사상과 신념이 없는 총대는 한낱 쇠덩어리에 불과하다. 사상이 흔들리면 총대도 흔들리고 신념이 무너지면 총대도 무너진다. 이것은 지나온 사회주의운동과 오늘의 세계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들에서는 혁명운동에서 총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응당한 주의를 돌리지 못하였으며 심지어 사회주의배신자들이 일으킨 《비사상화》,《비정치화》바람에 말려들어 군대를 사상정신적으로 무장해제시켰다. 결국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이 무참히 짓밟힐 때 군대는 총 한방 쏴보지 못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주권국가의 전복을 겨냥하여 벌어지는 제국주의폭군들의 강도적침략행위가 그처럼 손쉽게 성사되고 며칠간의 반정부집회와 시위만으로 그처럼 빨리 정부교체가 일어나게 되는것은 다 총대가 사상적으로 변질되고 신념이 결여된것과 관련된다. 력사와 현실은 사상과 신념의 총대만이 자기의 계급적성격을 고수하고 그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상과 신념의 총대이자 혁명을 떠밀어나가는 강력한 정치적력량이며 혁명의 주력군이다. 혁명력량편성에서 사회의 어느 계급,집단이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는가 하는것은 그가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그의 혁명성과 조직성,전투력에 의하여 규정된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회의 어느 계급이나 집단이 어떤 지위와 역할을 차지하며 혁명성과 조직성,전투력이 얼마나 높은가 하는것은 그가 어떤 사상과 신념을 얼마나 투철하게 체현하고있는가 하는데 있다. 사상과 신념은 우리 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게 하는 기본바탕이다. 우리 혁명군대는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신념을 체질화하고있는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이다. 선군의 사상과 신념의 정수가 우리의 총대에 구현되여있다. 우리의 혁명군대는 주체위업완성의 주력군이라는 자각이 투철하고 선군사상의 관철자로서의 의지가 비상하며 선군혁명의 래일을 굳게 확신하는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들이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에서,가장 어렵고 힘든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 피와 땀,목숨을 바치며 심장으로 새기고 공고화한것이기에 우리 총대의 사상과 신념은 그토록 값높고 강렬한것이다. 이러한 사상과 신념의 체현자들이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사상과 신념의 총대는 위대한 령장이 있어 마련되고 빛난다. 혁명에 참가하는 군대라고 하여 저절로 혁명의 핵심력량으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갖추게 되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교양되고 준엄한 투쟁속에서 단련된 군대만이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불패의 강군으로 될수 있다. 우리 당은 우리 총대특유의 사상정신적특질인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과 군인품성이 높이 발휘되도록 사상교양과 신념교양,혁명실천을 통한 단련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왔다. 우리 인민군대에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이 확고히 서고 전군이 최고사령관을 중심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자라난것은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일관한 령도의 결실이다. 우리 혁명은 사상과 신념의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고있다. 조국보위는 물론 혁명대오를 강화하고 사회주의를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총대의 역할이 작용하지 않는데란 그 어디에도 없다. 혁명의 총대가 체현하고있는 사상과 신념은 그대로 전체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정화시키고 불러일으켜 새로운 승리와 위훈창조에로 떠밀어나가고있다. 우리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하고 경제와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경이적성과들을 달성할수 있은것은 다 사상과 신념의 총대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총대의 사상과 신념이 중시되고 그 위력으로 승리하며 전진하는것은 선군시대의 자랑찬 모습이다. 선군의 새 시대를 개척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혁명은 총대의 위력을 확증해주고있다. 사상으로 다져지고 신념으로 억세여진 총대만이 혁명을 떠밀어나가는 강력한 총대로 된다는것,이러한 총대를 주력으로 하여 나가는 길에 선군시대의 양양한 전도가 있다는것이 만난을 이겨낸 우리 혁명실천의 력사적총화이다. (2) 우리의 총대는 주체의 선군사상과 신념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강군이다. 주체의 선군사상과 신념은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사상이고 신념이다. 주체의 선군사상과 신념은 강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끝까지 개척해나가려는 철저한 자주의 사상이며 신념이다. 이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 그 요구를 전면적으로 구현하고있는 사상과 신념으로서 자주적인 사상과 신념의 최고단계를 이룬다. 이 위대한 사상과 신념을 제일먼저 감수하고 앞장에서 받들어나가고있는것이 자주적근위병들의 대오인 우리의 인민군대이다. 바로 여기에 당과 수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의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성격과 전투력의 근본원천이 있다. 오늘 우리의 총대는 주체의 선군사상과 신념을 확고히 체현하고 그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고있다. 우리의 총대가 체현하고있는 선군의 사상과 신념의 투철성은 당의 령도밑에 인민군대에서 창조되고 높이 발휘되고있는 혁명적군인정신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은 인민군군인들이 당과 수령,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우는 사생결단,견인불발,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다. 위대한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체현자,선도자이며 우리 혁명의 제1선을 지켜선 가장 위력한 전투대오이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의 기수로,핵심부대,주력군으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의 총대는 자기의 최고사령관에 대한 절대적충성을 간직한 강군이다.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서의 첫째가는 징표는 자기의 최고사령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에 있다. 자기의 최고사령관에 대한 절대적충성을 본성으로,최대의 사명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군대에서는 죽음을 초월한 결사의 각오가 나오고 그 어떤 난관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불굴의 기개가 나온다. 우리 인민군대가 간직하고있는 최고사령관에 대한 절대적충성은 위대한 혼연일체에 뿌리를 둔 진실하고도 뜨거운 사상감정이다. 사회주의수호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에게 있어서 우리 인민군대는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이고 그 어떤 일이나 맡길수 있는 가장 믿음직한 부대이다. 나의 병사,나의 아들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하시며 끊임없는 현지시찰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사랑과 믿음이 우리 총대를 충성의 대오로 만들었다.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통채로 받아안았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그 누구보다도 먼저 자기 수령,자기 최고사령관에게 절대적충성을 맹세다질수 있었으며 그 누구보다도 먼저 수령결사옹위의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국가의 최고리익,우리 혁명의 근본리익을 수호하는 준엄한 결사전에서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지닌 자기의 최고사령관에 대한 절대적충성은 사생결단의 투쟁속에서 발현되는 가장 고결한 혁명정신이며 순간순간의 생활과 실천속에서 구현되는 체질화된 사상감정이다. 우리 혁명실천은 최고사령관과 전사들간의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혼연일체의 대오속에 무한대의 믿음과 사랑,절대적충성이 오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최고사령관이자 조국이고 혁명의 승리라는 드놀지 않는 신념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우고있다. 위기일발의 순간에 결사자폭으로 수뇌부의 안전을 지킨 길영조영웅의 장렬한 최후와 적구에서 단신으로 최고사령관동지의 권위를 지켜 적들과 사생결단하고 싸워 승리한 인민군병사의 위훈,한몸이 그대로 불길을 막는 성벽이 되여 혁명사적물들을 보존한 불사조들과 풍랑속에서 전원이 희생되면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최고사령관동지의 영상을 보위하고 《위대한 김정일장군 만세!》의 웨침이 불멸의 메아리로 소리높이 울려퍼지게 한 공화국영웅들의 이야기는 우리 군대가 지닌 자기 수령,자기 최고사령관에 대한 절대적충성이 얼마나 투철하고 강렬한가 하는것을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자기의 최고사령관을 위하여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영웅적희생정신,바로 이러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충신들이 있기에 우리의 선군혁명은 굳건하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백전백승만을 떨쳐가고있다. 우리의 총대는 전군이 최고사령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군풍이 선 강군이다. 군풍은 군대의 생명이다. 군풍은 곧 군대의 면모이며 군대의 전투력과 그 승리를 담보하는 불패의 원천이다. 군풍은 어디까지나 사상과 신념으로 세워져야 절대성,자각성,의식성으로 지키여지고 집행되는 강철같은 혁명적군풍으로 될수 있다. 우리 인민군대의 군풍은 자기 수령,자기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밖에는 그 무엇도 모른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로 확립되고 굳세게 다져진 혁명적군풍이다. 우리 군대에게 있어서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는 곧 삶의 요구이고 절대불변의 진리이며 그 누구도 흥정할수 없는 법이고 지상의 명령이다. 우리 군대에서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외에는 그 어떤 다른 명령지시가 통하지 않으며 그 어떤 잡것이 끼여들 틈도 없다. 자기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적복종,그밖에 다른것은 모른다는 드팀없는 신념,오직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 하나만을 알고 그대로 행동하려는 철석의 의지에 기초한 군풍이기에 우리 군대,우리 총대가 그처럼 굳센것이다. 우리 군대의 군풍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에 따라 전군이 하나와 같이 사고하고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질서이다. 우리 군대에는 최고사령관의 유일적령도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규률질서만이 있으며 장령으로부터 전사에 이르기까지,정치일군이건 군사일군이건 후방일군이건 할것없이 누구나 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행동의 일치성이 확고히 보장되고있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를 받아들이는데서 누구보다 견결하고 그 집행에서 즉시적이며 무조건적이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투철한 립장이며 자세이다. 하기에 우리 군대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일단 명령을 내리시면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한마디 대답으로 전군이 일시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가 순간에 지체없이 그대로 관통되고 집행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중심으로 마음도 하나,뜻도 하나,숨결도 하나인 참된 선군동지가 되고 상하일치,관병일치,군정배합이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총대군풍이 차넘치고있기에 우리 군대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힘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 우리의 총대는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를 물불을 가리지 않고 결사관철하는 강군이다. 자기의 최고사령관에 대한 절대적충성은 결사관철의 정신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제아무리 충성을 부르짖어도 실천으로 받들지 못하는 충성은 빈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 최고사령관의 명령관철에서 쌓은 위훈의 높이,실적의 높이이자 곧 최고사령관에 대한 충성의 높이이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지닌 결사관철의 정신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이며 최고사령관이 의도하고 바라는것이라면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이다. 이 정신은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형성되고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다져졌으며 간고처절하였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더욱 공고화되고 체질화된 우리 군대 고유의 투쟁정신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언제나 혁명대오의 맨 앞장에서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해나가고있다. 우리 군대는 최고사령관의 명령관철에서는 그 어떤 불가능도 모르며 공기와 물과 땅만 있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맨주먹으로도 바다를 메우고 산악을 떠옮기는 완강한 투지와 전투력을 지닌 결사관철의 전위투사들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고 심장으로 웨치며 물길굴을 기어이 관통시킨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과 선군시대에 일떠선 수많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은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이 낳은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높이 발휘하고있는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견인불발의 투지는 바로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기어이 관철하려는 결사관철의 정신에 바탕을 두고있다. 우리의 인민군대가 지니고있는 자기의 최고사령관에 대한 결사옹위,결사관철,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정신은 오늘 온 사회를 지배하는 정신력으로 되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총폭탄이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당과 혁명의 요구라면 천길벼랑도,사나운 날바다도 넘고헤치는 결사관철의 전위투사가 되며 사회와 집단,동지들을 위해서는 청춘도 생명도 사랑도 기꺼이 바치는 숭고한 희생정신의 창조자가 되는것이 우리 사회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참으로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사면팔방에서 악착스럽게 조여드는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속에서도 누가 최후에 웃는가를 보자는 담대한 배짱으로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를 련이어 지펴올릴수 있었다. 위대한 선군의 사상과 신념으로 다져지고 벼리여진 우리 총대의 위력은 무한대하다. 이런 강위력한 총대를 주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선군시대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 (3) 우리의 총대,인민군대가 지닌 사상과 신념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는것은 선군시대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우리는 사상과 신념의 총대를 틀어쥐고 위대한 선군시대를 개척하고 전진시켜온것처럼 우리 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 그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당,전군,전민이 선군의 기치높이 과감한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신념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고 투쟁의 기치이다. 주변의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남이야 어느 길로 가든 오직 선군사상,선군신념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우리는 일편단심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당의 선군사상과 신념을 삶과 투쟁의 표대로 삼고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힘차게 걸어나가야 한다. 온 사회의 선군사상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온 사회의 선군사상화는 우리 당이 내세운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계속이며 그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선군사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의 진수이며 선군시대 우리 혁명의 지도적지침이다. 이 위대한 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주체위업을 완성해나가는 참다운 길이 있다. 온 사회의 선군사상화는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혁명군대를 핵심으로,주력군으로 하여 실현해나가는 전인미답의 거창한 사업이다. 오늘 위대한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우리의 혁명군대가 지닌 사상과 신념,혁명적군인정신은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생활방식을 선군의 요구대로 혁신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위력한 시대사상,시대정신이다.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를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천하무적의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들의 대부대로 만들고 선군시대 혁명과 건설을 더 높이,더 빨리,더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는 혁명군대의 사상과 정신으로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며 경제와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총대숨결,총대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선군시대의 새로운 높이에로 끌어올려야 한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의 상징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실현된 가장 공고한 단결이다. 선군시대 일심단결의 사상정신적기초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이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자기 수령을 끝없이 그리고 따르며 한몸이 그대로 총폭탄이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려는 혁명군대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전군이 뭉치고 전민이 단결될 때 그 힘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하다. 우리는 자기 수령,자기 최고사령관에 대한 우리 인민군대의 투철한 결사옹위정신을 자신들의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함으로써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정예화,강군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투장들마다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시대의 모든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이다. 말과 구호로써가 아니라 사생결단의 각오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빛나는 현실로 전환시키고야마는 결사관철의 립장과 정신,시련과 난관앞에 주저앉지 않고 그 어떤 목표든 자체의 힘으로 점령해내고야마는 자력갱생의 투쟁기풍,모든 일을 앞을 내다보며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는 혁명적일본새가 혁명적군인정신에 맥박치고있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렵고 중요한 부문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뚫고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의 중요한 요구이다. 국방건설과 경제건설,인민생활향상을 밀접히 결부시켜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해나가는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자주정치,인덕정치를 가장 훌륭히 구현할수 있게 하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이다. 우리의 국방공업을 그 어떤 대적과 맞서도,그 어떤 준엄한 정세속에서도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승리를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담보할수 있는 21세기의 위력한 국방공업으로 발전시키는데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밀고나가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선군시대의 혁명적문화가 차넘치게 하는것은 온 사회를 선군사상화하기 위한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구현되는 선군시대는 사회주의 새 문화가 창조되고 전면적으로 꽃피는 시대,선군문화발전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는 시대이다.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나래치고 도시와 마을,일터의 면모가 나날이 일신되며 어디에 가나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는 선군시대의 새로운 기상,새로운 모습은 인민군대의 사상과 정신,도덕과 문화가 우리 사회에 흘러들어 펼쳐진 긍지높은 현실이다. 우리는 인민군대의 고상한 사상과 정신,혁명적군인품성과 문화생활기풍을 따라배워 온 사회에 시대정신이 맥박치고 전투적랑만과 풍만한 정서가 지배되게 하여야 하며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배격하고 우리의 사상과 도덕,우리 식의 고상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견결히 고수해나가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에서 앞장에 서야 할 사람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다. 오늘의 선군시대는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군정배합을 옳게 실현하고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면서 이신작칙하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을 요구한다. 모든 일군들은 하나를 작전하고 설계해도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먼 앞날을 내다보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세계적수준에서 하며 무슨 일이든지 기어이 자체의 힘으로 해내겠다는 혁명적각오를 안고 당일군들과 행정일군들이 서로 합심하여 사업을 전개하고 힘있게 내밀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종자론을 틀어쥐고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실리가 나게 진행하며 어려울 때일수록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는 친근한 동지,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대중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일군,《우리》라는 값높은 칭호와 함께 불리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위력한 총대로 백전백승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여온 우리 당의 선군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오늘 선군혁명의 진두에는 위대한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선군신념의 제일강자,제일배짱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선군사상과 신념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기치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선군시대를 우리 당의 혁명력사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창조와 변혁의 시대로 빛내여나가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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