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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대변인 미국이 정책전환을 해야 한다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은 미제가 남조선에서 대범죄를 저지른것과 관련하여 15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인민들에게 막대한 인적,물적,사회문화적피해를 준데 언급하였다.

북과 남사이의 분렬과 대결을 조장하여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은 대범죄까지 결산하면 하늘에 닿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이 오늘의 조선민족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정책전환을 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약 미제가 계속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여 대조선압살책동을 고집한다면 우리 민족은 단합하여 미제를 쓸어 버리고 조국통일을 이룩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동포들은 미제가 남조선인민들과 우리 민족에게 끼친 전대미문의 대범죄를 낱낱이 결산하며 민족자주적인 립장에 튼튼히 서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리익을 철저히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설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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