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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매국반역이 체질화된 도적무리 《한나라당》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제1당이라고 하는 《한나라당》이 지난 《대통령선거》부정자금범죄의 내막이 폭로되여 지금 말이 아니다.

기업체들로부터 부정자금을 《한푼도 안받았다》고 하던 이 당의 부정자금액수는 검찰수사에서 드러난것만도 600억원에 달하고있다.

19일 《로동신문》은 이번에 폭로된 《한나라당》의 그처럼 엄청난 부정자금범죄는 집권을 위한 발악적책동이였는데 그들의 집권목적이라는것이 미국의 남조선에 대한 지배정책을 현지에서 집행하기 위한것이였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당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패하고 총재로 있던 리회창이 정계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는데 그것은 인민을 등진 반역행위의 필연적결과이다.

당시 갑자기 들이닥친 태풍으로 130여명의 인명피해가 나고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으나 이 당 대표 최병렬은 이것을 본척도 하지 않고 미국에 도피해가 상전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며 미국의 요구대로 이라크에 전투병력을 파견하도록 하겠다느니,6자회담에 관계없이 북에 《제재》를 가해야 한다느니,북을 《압박》해야 한다느니 뭐니하고 독설을 쏟아냈다.

인민들이야 죽든말든,동족의 운명이야 어찌되든 미국상전에게 잘 보여 권력야심을 채워보려는 이따위 너절한 민족반역자가 당대표자리에 앉아있는 당이 존재한다는것자체가 비극이고 수치이다.

민족보다 외세를 우에 놓고 외세의 요구와 리익을 위해서라면 민족적자주권과 존엄도 서슴없이 파는 이런 더러운 반역집단의 체질은 그것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독초는 뿌리채 들어내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사대매국의 무리 《한나라당》의 더러운 존재를 결단코 끝장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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