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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참여정부》라는것이 군사파쑈독재때와 무엇이 다른가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최근 남조선당국이 인민들에 대한 탄압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오늘의 남조선현실은 과거 군사파쑈독재때와 다를것이 없다고 평하였다.

신문은 집권초기 《한총련합법화》를 운운하던 남조선당국이 《한총련》에서 탈퇴하지 않았다는 리유로 45명의 대학생들을 체포하였으며 올해 열한달동안 공안당국이 생존권을 위한 로동자,농민들의 투쟁에 《불법집단폭력》의 딱지를 붙여 8,260여명을 검거하고 340여명을 구속한것 등의 사실들에 언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올해초의 《정권》교체후 《참여정부》라는것을 내든 남조선당국이 대결시대의 낡은 유물인 《보안법》을 휘둘러 통일운동단체들과 로동자,농민들의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썼다.

엄중한것은 남조선당국이 조국통일과 생존권을 요구하는 인민들을 탄압하면서 우리를 걸고들고 있는것이다.

그것은 6.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대화상대방을 자극하는 반민족적,반통일적범죄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화해와 협력,자주통일로 나아가는 현실을 외면하고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여 인민탄압과 북남대결의 길로 줄달음친다면 파멸을 면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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