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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평안북도의 발전소건설사업을 현지지도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안북도의 발전소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평해를 비롯한 도와 태천군,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태천군 학당리에 있는 고치강혁명사적지를 돌아보시였다.

고치강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수풍발전소준공식에 참석하신 다음날인 1958년 8월 31일 이곳에 찾아오시여 군내 인민생활을 급격히 향상시킬데 대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후 여러차례에 걸쳐 현지지도하신 력사적인 장소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사적지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옛 모습그대로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과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심장깊이 새겨 주기 위하여 힘과 지혜를 다 바치고있는 혁명사적지의 강사들과 관리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고 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진행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새로 건설된 은흥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태천군에서는 중소형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출력이 큰 현대적인 발전소를 훌륭히 일떠세워 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전력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발전소를 실리있게,만년대계로 건설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에서 방대한 발전소건설공사를 자체의 힘으로 해낸것은 대단한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청년돌격대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천군에서는 풍부한 물원천을 리용하여 발전소들을 많이 건설함으로써 전력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왔다고 하시면서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전기군으로 전변시킨데 대해 거듭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천 4호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지난해 5월 완공된 태천3호청년발전소를 돌아보시면서 대령강에 새로운 발전소를 하나 더 건설할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도내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태천4호발전소건설공사는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발전소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건설장을 바라보시며 청년돌격대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이 당에 대한 충성의 일념을 안고 악전고투하여 몇달사이에 방대한 작업량을 해제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부강조국건설에 헌신하고 있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천4호발전소까지 완공되면 태천지구에 대수력발전기지를 일떠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교시를 빛나게 관철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겨 끝내야한다고 말씀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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