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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제1부회장 이라크파병결정을 규탄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장순정제1부회장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사대매국세력들이 이라크파병을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11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지금 세계 여러 나라들이 부쉬의 추가파병요구를 거부하고있으나 남조선의 《한나라당》 최병렬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은 민족의 리익은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의 강요에 굴복하여 파병을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이라크추가파병이 청장년들을 죽음의 길로 내모는 일이며 그 후과는 씻을수 없는 범죄로 된다는것을 깨닫고 반평화적이며 반민주주의적인 파병결정을 당장 철회해야 한다.

우리 재로조선공민들은 세계 정의의 인민들,남조선 각계층 단체들과 함께 미국의 이라크파병강요와 당국의 반민족적이며 사대매국적인 이라크파병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것이다.

또한 우리 조국을 분렬시키려고 날뛰는 미제침략자들을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하여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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