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 19일기사 목록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미제의 죄행 총결산투쟁을 호소
(베이징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은 15일 담화를 발표하여 미제가 남조선인민들에게 저지른 전대미문의 대범죄를 결산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담화는 미제가 남조선인민들에게 입힌 인명피해와 물질경제적피해,군사적강점과 전쟁연습으로 인한 피해,사회문화적피해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대범죄를 다 계산하면 그 피해액은 더욱 엄청나게 늘어날것이다.

우리 민족은 앞으로 전민족적범위에서 미제의 죄행을 총결산하게 될것이다.

우리에게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의 령도가 있고 핵무기보다 더 강한 수령,당,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그 어떤 대적과도 싸워 이길수 있는 강력한 군사력이 있다.

미국은 위대한 선군으로 존엄높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뜻과 힘을 합쳐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오늘의 조선민족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하며 우리 민족에게 력사적으로 헤아릴수 없는 커다란 피해를 입힌데 대해 속죄하는 의미에서도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대조선정책을 바로잡는 길로 나가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동포들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리익을 철저히 지켜나가며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밝혀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공조로 나라의 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한다.

재중동포들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 나갈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