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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군조선의 위력과 혼연일체의 참모습을 시위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2(2003)년은 선군조선의 불패의 위력과 혼연일체의 참모습을 시위한 뜻깊은 해였다.

이해 조선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여러 행사들과 중요계기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갈 신념과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 주었다.

조선인민은 각급 인민주권기관 대의원선거(8.3)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정권건설업적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시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힘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과시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9.3)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가시는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신뢰심을 담아 그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추대하였다.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최고수위에 모신 환희와 격정은 공화국창건 55돐 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를 비롯한 여러 행사장들에서 그대로 터져 나왔다.

전체 행사참가자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 와도 끝까지 그이와 생사운명을 같이할 철석의 신념을 잘 보여 주었다.

새해정초부터 수많은 인민군부대들과 평안남도토지정리전투장,어랑천발전소건설장 그리고 금야군 원료기지농장과 계남목장,새로 개건확장된 평양시내 경공업공장들을 비롯하여 조국을 수호하시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걷고 걸으신 그이의 불멸의 현지지도는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대서사시를 펼쳐 놓았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인민을 위해 바치신 그이의 불멸의 헌신을 페부로 느끼며 부강조국건설에 온 넋을 바쳐 가고 있다.

지난 3월초와 9월초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인민군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 열성자대회와 선군시대영웅대회를 비롯한 여러 부문별대회들에서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그이의 사상과 령도에 끝까지 충성 다할 결의를 다시금 힘있게 시위하였다.

조선을 방문하여 이 숭고한 화폭을 직접 목격한 ㄸㅠ니지인민통일당 총비서 무함마드 부쉬하,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모하메드 디우에 포파나,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단장 엘레나 쉐르바꼬바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얼마나 진심으로 신뢰하고 따르는가를 잘 알았다고 하면서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모습은 오직 조선에서만 찾아 볼수 있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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