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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선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의 목소리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2003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지지와 련대성이 더욱 고조되였다.

올해에 세계 5대륙의 100여개 나라의 1,700여개 출판보도물들과 근 1,100개의 국가 및 정당,단체의 지도자들과 각계 인사들,군중들,국제 및 지역기구들이 한결같이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키고 그 누구의 《핵위협》을 떠들면서 그 무슨 《제재》와 《압력》을 일삼고 있는 미국을 규탄하고 그에 대처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명정대한 조치들을 적극 지지해나섰다.

올해 1월 10일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함에 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이 발표되자 캄보쟈,인도네시아,라오스,민주꽁고,에짚트,리비아,뻬루,브라질,메히꼬,뽀르뚜갈,도이췰란드,로므니아 등 세계 각국의 연 400여개 신문,통신,방송들이 일제히 그 소식을 보도하였다.

신문,통신,방송들은 국제원자력기구를 사촉하여 조선을 반대하는 부당한 결의를 채택하게 한 미국의 오만무례한 행위를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강도적행위로 규탄하면서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의 그릇된 처사를 강력히 비난하였다.

국제사회계는 또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에 이어 핵시설들의 가동을 재개할데 대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두고 이것이야말로 조선식,위대한 선군정치의 기치 따라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는 길로 나아가는 조선의 자주적이며 정당한 립장을 천명한 가장 옳바른 조치라고 평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기의 핵발전소건설을 계속 하려는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하였으며 국방상은 조선의 《핵계획》자체가 아직은 핵무기가 아니라는것을 고려해야 하며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건에서 핵동력은 생존문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강경에는 초강경으로,《응징》에는 무자비한 징벌로 당당히 맞서는 선군의 위력앞에 주체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치군사적,경제외교적압살책동도 그 어떤 긴장조성위험도 더 이상 통할수 없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기네의 《누벨 트리뷴》신문사 사장은 미국을 비롯한 일부 서방나라들이 조선의 자위적조치에 대해 아우성을 치면서도 감히 어쩌지 못하고 있는 사실을 두고 세상사람들은 미국을 좌지우지할수 있는 나라는 오직 조선밖에 없다고 하면서 조선의 자위적조치를 적극 지지환영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워싱톤 포스트》,《뉴욕 타임스》,《헤랄드 트리뷴》,《워커즈 월드》,《보스톤 글로브》,《더 워커》를 비롯한 미국신문들은 집권초기부터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입버릇처럼 일삼으며 《고립》이요,《봉쇄》요 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있는 부쉬행정부의 정책을 시대착오적인 정책,서투른 정책,대실책,혼탕된 오유로 평가하였다.

미국회의 한 상원의원은 부쉬행정부가 조선의 《핵문제》와 관련하여 자극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데 대하여 비난하였으며 수십명의 미국학자들은 성명에서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으로 하여금 미국에 대한 적대감을 더욱 야기시킬수 있으며 동북아시아지역을 불안정하게 하고 미국의 안전보장과 경제적리익에도 손해를 가져 올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올해 에짚트의 수도 까히라,핀란드의 하빠애르비시,스웨리예의 스톡홀름,네팔의 까뜨만두와 부뜨왈시,에꽈도르,방글라데슈에서는 수많은 인사들과 수천수백명의 군중들은 《북조선 만세!》 등 의 구호를 부르면서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을 규탄한다》라고 씌여 진 프랑카드를 들고 반미,반전시위를 벌렸다.

인도네시아대통령,스웨리예국왕,우간다대통령,탄자니아의 대통령과 혁명당 총비서,브루네이 다루쌀람추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국가수반들과 정당 당수들은 주재국 조선대사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그 어떤 전쟁위협이나 봉쇄로가 아니라 평화적으로,대화를 통하여 조미사이의 핵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파키스탄대통령,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까메룬대통령,남아프리카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벨라루씨대통령 등 많은 나라의 국가 및 정당 수반들은 미국의 핵압살정책에 자위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우리의 립장을 적극 지지하면서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주체사상국제연구소,세계직업련맹,세계민주청년련맹,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등 국제,지역기구들도 성명,담화,호소문,통보서 등을 발표하여 핵문제를 산생시킨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적이며 긍정적인 제안에 응해 나올것을 요구하였다.

조선의 《핵문제》를 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공식회의에서는 대다수성원국들이 핵문제는 조미사이에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조선의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를 철회시키려는 미국의 립장을 반대하여 나섰다.

세계평화리사회 집행위원회 회의와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제16차회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을 위한 유럽공산당 및 로동당들의 토론회,조선인민과의 친선단체들의 국제회의를 비롯한 여러 국제 및 지역기구 회의참가자들은 결의,성명,행동강령 등 공식문건들에서 미국이 대조선선제공격정책을 철회하고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며 조선반도핵문제를 국제화하려는 온갖 시도를 반대하고 쌍방이 우려를 동시에 해소하는 동시행동원칙에서 대화의 방법으로 그 해결방도를 찾을것을 요구하였다.

스리랑카에서 진행된 국제민주단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시아지역단체합동회의에서는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바라는 세계진보적인사들과 국제민주단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으며 이를 지지하여 세계평화리사회를 비롯한 국제,지역기구들과 인사들,여러 나라의 평화애호단체들과 로조인사들이 서명하였다.

또한 지난 6월 오스트랄리아평화위원회와 오스트랄리아 지구의 벗이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며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호소하여 시작한 서명운동에만도 3개월기간 50여개 나라의 400여개 단체들과 세계 5대륙에 2,000여개의 산하 조직을 두고 있는 철페-2,000을 비롯한 30여개 국제 및 지역기구들이 참가하였다.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조선인민이 취하고 있는 자주적이며 정당한 립장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지지와 련대성은 보다 더욱 강화될것이며 미국은 시대와 력사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더는 힘의 정책에 매여 달리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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