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 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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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리회창의 때늦은 《참회》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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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5일 리회창이 《한나라당》사에서 돌연 《불법대선자금》과 관련하여 《사죄》하는 기자회견을 벌렸다.
18일부 《로동신문》론평의 필자는 리회창의 이날 기자회견은 빠질 구멍없이 죄가 말짱 드러난데로부터 《스스로》라는 인상을 주어 여론의 동정을 사기 위한 하나의 기만놀음이였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실 일이 제대로 되자면 리회창이 이미전에 《량심선언》을 했어야 했다. 그가 진실로 반성하고 속죄한다면 지난 《대통령선거》때 기업들로부터 얼마만한 돈을 뺏아내고 어디에 얼마를 쓰고 자기는 얼마를 먹었는가에 대해 말짱 뱉아놓았어야 했다. 리회창의 기자회견은 가짜이며 행차뒤 나발격이다. 리회창은 이날 《비장한 각오》로 자기가 모든 책임을 지고 감옥에 가겠다고 했는데 이제는 감옥에도 제가 가고파서 가는것이 아니다. 역도는 지은 죄로 이미 감옥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감옥에는 인민이 보내는것이다.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인민의 혈세를 강탈해 저들의 당파적리익을 추구하고 그 대범죄를 은페하기 위해 맞불소동을 일구어 남조선에 일대 정치적혼란을 조성한 죄는 그 무엇으로써도 무마시킬수 없고 인민의 용서를 받을수 없다. 《한나라당》것들의 유일한 선택은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대로 부패한 반역당을 즉시 해체하는것뿐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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