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 1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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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도적패당》의 추악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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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나라당》이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재벌기업들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비밀리에 받아먹은 사실이 련이어 드러나 《도적패당》으로 저주를 받고 있다.
지난 12일 《한나라당》이《선거》직전 현대자동차로부터 100억원의 자금을 받아먹은 사실이 또 공개되였다. 이로써 지금까지 《한나라당》이 기업들을 강박하여 강탈해낸 돈은 SK그룹 100억원,삼성그룹 152억원,엘지그룹 150억원 등 600억원선을 넘어섰다. 수사를 담당한 검찰측은 다른 기업들이 뢰물로 바친 돈까지 합하면 그것이 수천억원에 이를것이라 하고 있다. 남조선《정치》라는것이 돈에 의해 좌우되는 썩어빠진 정치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널리 공개되여 있지만 《한나라당》처럼 돈을 섬겨바치지 않으면 《집권한 다음 표적사정》을 하겠다고 기업들을 위협하여 무려 수천억원이라는 천문학적수자의 돈을 뜯어낸 실례는 일찌기 없었다. 오죽하면 지금까지 《한나라당》의 민족반역집단을 적극 비호해 온 보수언론들까지 이 특대형의 부정부패행위를 두고 《조직폭력배의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한나라당》을 《부패원조당》이라고 하고 있겠는가. 수사가 진행되던 초기에는 단돈 한푼 안먹었다고 딱 뻗치던 《한나라당》은 부인할수 없는 현실앞에서 아예 환멸의 대상이 되였고 사회각계와 다른 당들로부터는 《당을 당장 해체하라》는 비발치는 항의까지 받고있어 갈수록 궁지에몰리고 있다. 사태가 이렇게 번져지는데 급해맞은 《한나라당》은 《국회》에서 다수당이라는것을 악용하여 《대통령측근비리특검법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켜 검찰수사의 초점을 딴데로 돌리려 하고 있다. 또 이 《당》의 대표라는 최병렬은 《우리만 부정한 돈을 먹었느냐》고 다른 당들을 물고 늘어지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한나라당》전총재 리회창은 구차한 변명으로 일관된 《사과》놀음을 벌려놓고 일을 이 꼴로 만든 최병렬을 은근히 비난하고 있으며 리회창의 측근들은 책임을 넘겨 씌우기 위한 싸움질을 치렬하게 벌리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썩어빠진 《한나라당》이 얼마전까지 《특검》의 칼을 빼들고 북남협력사업을 주도해 온 인사들을 죽음의 길로 내몰고 엄중처형해야 한다고 떠들어 온 사실이다. 이것은 《한나라당》패거리들이야말로 마피아도 낯을 붉힐 로골적인 도적패들이며 북남협력사업은 물론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위해서도 시급히 청산되여야 할 인간쓰레기들이라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최병렬은 《특검》을 운운하기전에 《한나라당》이 저지른 온갖 부정행위의 전모를 솔직히 자백하고 정계에서 사라져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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