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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르기즈스딴에서 련합토론회 진행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2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6돐에 즈음하여 끼르기즈스딴 비슈께크에서 련합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토론에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후 지난 12년간은 그이께서 불패의 군력으로 조선의 사회주의를 수호해 오신 나날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을 사회주의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군인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된데서 특별히 강조하여야 할것은 그들에 대한 최고사령관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이라고 하면서 그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설날 아침 찬바람을 맞으시며 어느 한 구분대를 찾으시였고 사나운 풍파를 헤치시며 외진섬 초소에도 가시여 전사들에게 온갖 사랑을 베풀어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원 좌날리예바는 토론에서 별처럼 빛나는 김정숙녀사의 공적중에서 특별히 중요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결사옹위하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그이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로선의 제일 옹호자,철저한 관철자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이 김일성동지에 이어 김정일령도자를 받들어 모시고 승승장구하며 현대사를 빛내이게 된것은 김정숙녀사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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