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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추가파병을 반대하여 집회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반전평화공동행동(공동행동) 준비위원회가 13일 서울에서 《12.13 한국-중동 공동반전행동》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는 이라크에서 피살된 남조선로동자 김만수의 가족과 시민,학생 등 1,500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공동행동 기획단장 정대연은 《대통령선거》자금으로 수천억원을 떼먹는 우두머리들이 젊은이들에게 《국익》을 운운하며 파병을 강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한총련》의장 정재욱은 《정부》가 이라크에 최대규모의 파병을 하는것으로써 《한미동맹을 강화》하려는데 대해 까밝혔다.

김만수의 딸은 《국민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국민모두가 파병반대투쟁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집회에서 랑독된 결의문은 《파병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정부는 물론 파병에 동의한 정당과 국회의원들에 대해 전면적인 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

집회에서는 앞으로의 활동계획이 발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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