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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한나라당》부정협잡행위는 특대형범죄행위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의 패거리들이 리회창의 《당선》을 기정사실화하면서 《엘지그룹》,《삼성그룹》을 비롯한 여러 기업에 압력을 가하여 막대한 부정《정치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련속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16일부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는 지난 《대통령선거》때 《한나라당》이 감행한 부정협잡행위는 참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특대형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한나라당》이 지난해에 재집권을 꿈꾸면서 얼마나 더럽고 너절한짓을 했는가 하는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한나라당》은 현집권자측근의 《부정자금》사건을 가지고 소란을 피우고 《특검법》을 조작하였으며 그에 대한 거부권이 행사되자 이 당의 대표 최병렬은 그에 《항의》한답시고 《단식》놀음까지 벌렸다.

더우기 《한나라당》이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거액의 부정《정치자금》을 조성하면서도 정상적인 경제거래로 몇푼의 돈이 오간데 대해 《퍼주기》요 뭐요 하면서 《특검》소동을 일으켜 그에 관여했던 사람들을 줄줄이 감옥에 끌어가고 정몽헌선생을 죽음에로 몰아갔으니 이것을 어떻게 용납할수있겠는가.

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무시하고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못된짓만 하는것이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주의적발전과 사회적진보도 나라의 평화와 통일도 이룩할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인민들은 호전적이며 반역적인 무리들의 집결처인 《한나라당》을 단호히 징벌하고 즉시 해체하며 다시는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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