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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행사들 진행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2돐에 즈음하여 5일 로씨야 모스크바 우표수집가사무소에서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에 대한 감상회가 있었다.

사무소 책임자 로마노브 보리스 그리고리예비치는 영화를 보고 책임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로 하여 조선은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꼭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날을 앞당겨 오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행사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이에 앞서 4일 파키스탄의 라호르에서는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라호르지부의 주최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에서 연설한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라호르지부 서기장 모함마드 아슬람 나기는 조선에서는 전체 인민들이 자기 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오늘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조선을 부러워 하고 있으며 김정일각하와 같으신 분을 령도자로 모시고 싶어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우리 공화국과 혁명무력의 발전력사와 불패의 위력을 보여 주는 사진들을 돌아 보고 조선영화 《강성대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를 감상하였다.

한편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도 3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뜻 깊은 명절을 맞이하고 있는 조선인민을 축하하고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와 형제적조선인민에게 승리가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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