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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가협 500차 목요집회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가 1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500차 목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는 통일광장,민주로동당,참여련대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성원들,《보안법》에 의한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이 참가하였다.

민가협 상임의장 조순덕은 연설에서 량심수석방과 《보안법》철페를 주장하여 10년째 벌려온 목요집회는 어느덧 500회를 맞이하였지만 아직도 《보안법》은 여전히 존재하고 량심수는 더 늘어났다고 비난하고 량심수가 감옥에 단 한사람도 없을때까지 목요집회는 계속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협하는 제2의 《보안법》인 《테로방지법》제정을 반대하는 특별결의문이 랑독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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