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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학생소년예술단 말레이시아에서 성황리에 공연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 말레이시아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0돐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조선주간》행사에 참가한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이 꾸알라 룸뿌르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공연을 시작한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녀독창 《김일성대원수님 고맙습니다》,무용 《우리는 꽃송이 우린 꽃나비》,가야금독주 《옹헤야》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리였다.

공연을 본 《조선주간》행사조직위원회 위원장은 감탄을 금치못해하며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어린이들의 공연은 볼수록 신비롭고 황홀하다.

마치 동화세계의 아름다운 꿈나라에 온것 같은 심정이다.

외무성 동남아시아총국장은 조선어린이들의 이번 공연은 세계적수준이라고 하면서 공연은 자기나라인민들에게 잊을수 없는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말하였다.

9일 《성주일보》는 《평양의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예술공연 펼치다》라는 제목으로 사진들과 함께 거의 옹근 한면에 걸쳐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소식을 전하였다.

같은날 말레이시아의 여러 신문들과 텔레비죤방송도 공연정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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