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 12월 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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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이어 드러나는 《한나라당》의 부정부패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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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한나라당》이 지난해 《대통령선거》(대선)를 앞두고 재벌기업들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받아먹은 사실이 최근 련이어 드러나고있다.
검찰은 《대통령선거》직전인 2002년 11월 《한나라당》이 삼성그룹으로부터 152억원을,엘지그룹으로부터는 150억원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였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11월 《한나라당》 이전 총재 리회창의 법률고문이였던 변호사 서정우에게 책으로 위장한 112억원 채권을 2차례에 걸쳐 넘겨주었으며 40억원은 현금으로 전달하였다. 엘지그룹은 당시 《한나라당 선거대책위원회》 재정위원장이였던 최돈웅의 위협과 고압적인 태도에 못이겨 긴급히 자금을 마련하였으며 그것을 자동차에 실은채로 《한나라당》에 넘겨주었다. 지금까지 드러난 《한나라당》이 불법적으로 《대선》자금을 받아먹은 액수는 SK와 엘지,삼성을 비롯하여 5대 그룹에서만도 600억원에 이를것이라 한다.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저질러진 《한나라당》의 부정부패행위는 갈수록 그 진상이 낱낱이 밝혀짐으로써 남조선사회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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