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 12월 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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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꾸려 지는 도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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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수도를 비롯한 도,시,군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기 위한 사업이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올해에만도 인민군부대들과 여러 단위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모든 단위들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 잘 꾸리기 위한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 현지지도하신 황해북도 서흥군 범안리,함경남도 북청군 룡전리협동농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선군시대 생산문화,생활문화의 본보기단위로 훌륭히 꾸려 졌다. 평양의 영광거리에는 살림집의 85프로에 해당한 1,700여세대가 새로 개건되고 봉사망들이 그쯔하게 꾸려져 수도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황해남도에서는 룡연군과 안악군의 도로포장공사를 끝낸데 이어 배천군,강령군을 비롯한 군소재지들의 도로 포장공사도 적극 추진 시키고있다. 자강도 랑림군에서는 최근 수백세대의 낡은 살림집을 헐고 군소재지를 비롯한 여러 지구에 1,200여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워 이곳에 진출한 제대군인들에게 안겨 주었다. 강원도의 평강읍과 복계지구에는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1,000여세대의 살림집과 봉사망,문화후생시설들이 건설되였으며 1,500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문화후생시설들이 새롭게 개건 보수 되고 도로들도 포장되였다. 조선에서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일터를 꾸리는 사업은 강성대국의 체모에 맞게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일신하기 위한 일대 혁명으로 적극 진척되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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