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인디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0돐에 즈음하여 11일 평양에서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에는 조선주재 인디아공화국대사 리츠 팔 씽과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인디아친선협회 위원장인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인디아예술영화 《우리 가문》을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