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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령장의 위대한 음악정치》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선군령장의 위대한 음악정치》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정치가,위대한 령장은 이 세상에서 감정이 제일 풍부한 열화같은 인간이여야 한다.

세상은 천태만상이며 나라마다,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도 천갈래만갈래이다.

비상한 령군예술가만이 억만가락으로 퍼지는 음향과도 같은 세상만사를 정확히 가늠하고 로숙한 정치를 실시할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어떤 실력에 앞서 감정이 풍부하고 다재다능한 정치가,령장을 사랑하고 갈망하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그이는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닌적 없는 열화같은 감정을 지니시고 남다른 음악애착으로 선군혁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장엄하게 추동하시는 강철의 장군,불세출의 령장,위대한 인간이시다.

...

- 음악은 위대한 철학이다.

-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며 우아하게 하며 도덕적으로 완성시킨다.

- 음악은 바위도 녹이고 참나무를 휘는 힘을 가지고있다. ...

무릇 력사에 등장한 많은 정치가들과 명인들이 이렇듯 음악의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하여왔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그들모두의 공통된 견해는 음악을 학문의 한 부분으로가 아니면 주로 인간의 감정을 자극하는 수단으로만 평한것이 일반적이였다.

- 노래는 혁명승리의 상징이다!

- 음악은 시대의 메아리이고 혁명적열정의 분출이다.

- 음악에 대한 사랑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이고 혁명과 미래에 대한 락관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음악의 지위와 역할을 이처럼 비상히 높이 올려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음악정치는 음악을 단순히 감상하는데 목적을 두는것이 아니라 전체 인민을 수령영생위업에로 지향시키고 선군에로 추동하며 혁명과 건설에로 산악같이 불러일으키는데 힘있게 활용하시는것이다.

위대한 정치가,강철의 선군령장은 혁명을 개척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신,의리의 체현자이기에 인민의 존경과 지지를 받는 령도자로 되는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존해 계실 때 력사가 알지 못하는 충신,의리인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을 받으시고 수령님께서 애석하게 우리곁을 떠나신후에도 애오라지 수령님을 위해 심장을 열화같이 불태우시며 수령영생위업의 성스러운 장을 장엄히 펼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다.

그 불타는 마음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영화 《백두산》의 주제가 《전사의 념원》을 제일 사랑하신다.

육체를 가늠할수 없는 사경에 처했어도 일편단심 장군님 안녕하시라는 전사의 념원으로 심장을 열화같이 끓인 항일혁명투사들의 정신세계를 절절히 반영한 노래 《전사의 념원》,날이 가고 세월이 흘러도 정녕 잊을수 없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영원한 충성을 간직한 우리 인민들의 가슴에 이 노래가 더욱더 뜨겁게 간직되게 하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이시다.

그 숭고한 의지로 피눈물의 해가 저물어가던 잊을수 없는 그 나날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노래 《전사의 념원》을 좋아한다고,수령님은 서거하시였지만 우리는 이 노래를 계속 불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위대한 말씀에 접하여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서 얼마나 뜨거운 불덩이가 이글거리였던가.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가슴뜨거운 항일혁명투쟁사를 눈물겹게 추억하게 하는 노래 《밀림이 설레인다》,가없이 펼쳐진 밀림의 모든 곳에 속속들이 깃들어있는 항일빨찌산대장 김일성장군님의 전설같은 하많은 이야기를 정녕 잊을수 없어 낮이나 밤이나 쉬임없이 설레이는 백두밀림,조선혁명의 심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여 천만의 대오인양 끝없이 설레이는 백두밀림,어버이수령님의 품에서 자란 천만군대와 인민의 숨결과도 같은 노래,대지를 뒤덮으며 장엄하게 설레이는 백두밀림의 설레임소리처럼 폭풍치며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교향곡과도 같은 이 노래의 선률로 늘 심장을 불태우시며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용감무쌍하게 헤쳐가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이미 나온지 오래되지만 이 한편의 노래에서 오늘 우리 혁명의 거세찬 맥박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기에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노래 《밀림이 설레인다》는 자신의 음악철학이 담겨진 훌륭한 노래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훌륭한 음악은 인간으로 하여금 아름답고 고상한것을 사랑하고 지향하게 하며 심장에 불을 활활 지펴준다.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지향하는 아름답고 고상한 감정,그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사랑,그리움,신뢰심,결사옹위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한편의 노래에도 자기 수령을 그리며 끝까지 변심없이 따를 인민의 충성의 정신세계가 뜨겁게 맥박치게 하시여 천만의 심장을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쾅쾅 높뛰게 하시는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천년세월 흐르고 만년세월이 흘러도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간곡한 당부대로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천만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인 충성심으로 충만된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적후천리 밀림속에 홀로 떨어져있어도 사선의 길을 헤쳐넘어 그리운 어버이장군님의 품으로 기어이 돌아오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로 충만된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서 잠시도 떠나지 않고 혁명과 민족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할 충성의 념원으로 고무추동하는 이 노래를 누구도 견줄수 없는 음악사랑의 감정으로 우리 장군님께서 사랑하신다.

2000년 새해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 앞으로도 계속 부를 노래가 있다고 하였는데 그 노래가 바로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에서 주인공이 부르는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이라고.

수십년전에 창작된 노래이지만 이 노래를 우리 군대와 인민이 영원히 부를 신념의 노래로 높이 울리게 하시려는것,바로 여기에 이 한편의 노래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각별한 음악사랑의 감정이 있고 이 세상 가장 고결한 장군님의 순결하고 아름다운 음악세계가 있다.

위대한 정치가,위대한 령장은 음악을 사랑하여도 혁명으로 심장이 끓어번지게 하는 노래,숭고한 조국사랑의 감정으로 온몸이 달아오르게 하는 노래를 특히 사랑한다.

혁명적인 노래의 진가를 더없이 중시하시고 시대의 메아리이며 생활의 길동무인 훌륭하고 정서적인 노래가 폭포처럼 쏟아져나오게 하시는분이 노래소리높이 선군위업을 추동하시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이 땅에 밤이 깊어갈 때마다 사람들의 심장을 파고들며 은은하게 울리는 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적의 총구가 겨누는 최전연초소에서 근무를 서는 병사들의 가슴엔 꿈결에도 그리운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계시는 평양의 하늘가를 우러러 뜨거운 그리움의 파도가 일어번지게 하고 온 나라 인민의 가슴엔 우리 장군님의 사랑 강성대국건설에로 산악같이 떨쳐나설 일념으로 심장이 쿵쿵 높뛰게 하는 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누구나 다 부르며 사랑하는 시대의 송가,인민의 심장을 절절히 울려주는 전 인민적송가인 이 노래에는 또 얼마나 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던가.

20세기말에 들어서면서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많은 나라들이 진통과 좌절이라는 청천벽력을 당하였다.

이 행성에서 사회주의가 영영 자취를 감추느냐 마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가 말그대로 인류의 최대의 관심사였다.

사람들에게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간직하게 하여야 할 요구가 절박하게 제기되고있었다.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노래를 창작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도 바로 그런 노래들중의 하나였다.

독특한 매력과 비길데없는 견인력으로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위대한 인민의 위대한 일심단결과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한없는 긍지로 가슴부풀게하는 이 노래를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께서 진정 사랑하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는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힘을 주는 노래이라고,자신께서는 이 노래를 들으면 힘이 솟는다고 못내 흥분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생각하고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즐겨부를것이라고,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에는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깨끗한 구슬땀을 바쳐온 우리 인민의 랑만적인 생활과 정서도 잘 반영되여있다고,그래서 자신께서는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노래의 진가,명곡의 의의를 누구보다도 중시하시는분,한편의 노래가 천군만마를 대신한다는 진리를 확신하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음악은 사람들에게 생활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풍부한 정서,약동하는 생기,래일에 대한 희망과 랑만을 안겨주는 인간생활의 가장 친근한 예술이다.》

음악의 깊은 정서는 사람들이 맑고 깨끗하고 고상한 감정을 가지게 하며 가슴속에 오래도록 그 여운을 남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참다운 음악은 커다란 사상정서적감화력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며 그들을 미래에로 힘있게 지향시킨다고 말씀하시였다.

오래고도 간고한 인류의 음악사는 수많은 음악류파의 교체과정을 통하여 참다운 음악은 어떻게 되여야 하는가 하는 근본문제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여온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비범한 음악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인류력사발전의 장구한 시대를 거쳐 론의되여온 음악의 참다운 사명과 역할,그 성격에 관한 근본문제가 비로소 완전히 해결되게 되였다.

음악은 사람들을 자주적인 존재로 키우기 위한 사상정서적교양에 적극 이바지하고 인민대중의 창조적인 생활과 투쟁에 복무하여야 하며 인간의 자주적인 사상을 반영하고 인민대중이 누구나 다 리해하고 즐길수 있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밝혀진 주체음악의 지위와 성격에 관한 불멸의 백과전서이다.

음악은 시대를 대변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참다운 음악은 시대의 요구에 충실하며 시대의 사명에 이바지한다고,이것은 시대앞에 지닌 음악의 기본의무이며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사면팔방에서 미친듯이 달려드는 제국주의자들을 신념과 의지로 답새기며 과감히 전진하는 오늘의 우리 시대를 반영하여 얼마나 훌륭한 노래들이 폭포처럼 쏟아져나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주체혁명위업에로 추동하고있는것인가.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당신만 있으면 우리는 이긴다》...

세상에 그 어떤 풍파가 닥쳐온다고 하여도 일편단심 혁명의 수뇌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따라 혁명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감정을 분출하는 이런 노래를 그 어느 나라에 비길데없이 특별히 많이 가지고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선군시대의 자랑이고 긍지이다.

음악은 주로 현실에서 느끼는 인간의 정서적체험,심리적충동에서 오는 감정정서를 보여주는 특수한 예술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생활에서 표현되는 정서적체험,심리적충동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빛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고 다함없는 고마움의 감정이다.

《그리워》,《그 품 떠나 못살아》,《뵙고싶어》,《고맙습니다》,《기다렸습니다》,《우리는 잊지 않으리》...

황금나락 설레이는 풍년가을처럼 얼마나 많은 명곡들이 매일같이 쏟아져나와 위대한 김정일시대를 노래하는 예술적화폭을 화려하게 펼치고있는것인가.

자기 령도자의 위대성에 완전히 매혹된 인민,자기 령도자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할 각오로 충만된 인민만이 세계의 하늘가에 이런 국보적인 노래들을 높이 울릴수 있다.

하늘땅이 들썩하게 울리고있는 이 무수한 명곡들은 주제와 내용,선률은 서로 각이하지만 그 하나하나의 가사와 기름진 선률들에 맥박치는 공통된 생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일심으로 뭉쳐 어버이수령님의 유훈 사회주의위업을 기어이 완성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이다.

부르는 사람,듣는 사람모두의 가슴을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로 뜨겁게 적셔주는 노래 《기다렸습니다》,어버이장군님의 존함만 외워도 목이 꽉 메이는것을 금할수 없어하고 먼발치에서라도 그이를 뵈옵는것을 세상 가장 큰 행운으로 여기는 충실한 인민만이 부를수 있는 노래가 바로 이런 노래이다.

새기면 새길수록 자애롭고 친근하신 그이의 영상이 뜨거웁게 안겨와 눈시울을 달구어주는 이 노래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세계에로 숭엄하게 이끈다.

그리움,인간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정은 그리움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과 군대가 안고있는 그리움을 다 합친것보다 더한 그리움으로 우리 인민과 군대를 그리워하시는 위대한 인간,위대한 령장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부르는 이 한편의 노래를 두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이 우리의 가슴에 뜨겁게 메아리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은 참으로 좋은 인민이라고,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이 부르는 노래 《기다렸습니다》를 들을 때마다 인민의 아들로서 나라와 민족앞에 지닌 책임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할 굳은 각오를 가지군 한다고 못내 감동에 겨우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한편의 노래를 통하여 령도자와 인민이 이렇듯 하나의 심장으로 뜨겁게 이어진 례가 인류사,음악사에 과연 언제 있었던가.

한편한편의 노래에 천군만마의 기상이 맥박치게 하고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위력이 담겨지게하여 음악이 말그대로 시대와 호흡을 같이하고 시대와 함께 전진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오늘의 영웅적인 투쟁과 생활의 참된 창조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 한껏 부풀게 하시는것,바로 이것이 음악에 커다란 인식교양적의의를 부여하시고 음악을 인민들과 병사들을 주체혁명위업에로 고무추동하는 기치로 활용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음악정치이다.

그 숭고한 의지에 의하여 어버이수령님을 그리워하고 천만년 높이 모실 충성의 념원으로 마음을 숙연하게 하는 노래,총쥔 병사들의 가슴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와 원쑤격멸의 의지로 펄펄 뛰게 하는 노래,힘과 열정이 분출하여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서게 하는 노래,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순결한 량심을 바쳐갈 맹세로 심장이 높뛰게 하는 노래,오늘의 우리 시대가 안겨주는 랑만과 희열로 가슴 벅차게 하는 노래 등 얼마나 많은 명곡나락들이 가없이 펼쳐진 누런 벼바다마냥 설레이며 인민의 사랑을 받고있는것인가.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동지애의 노래》,《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신심높이 가리라》,《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사회주의는 우리거야》,《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음악은 인간에게 풍부한 정서와 약동하는 생기와 뜨거운 열정을 안겨주는 고상한 예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건전하고 풍부한 정서는 생활을 윤택하게 할뿐아니라 인간의 감정을 고상하게 하고 정신과 도덕을 맑고 깨끗하게 하여준다.

인간은 정서가 풍부하여야 지극한 사랑의 감정을 지니게 되며 인생의 삶을 값있게 누리기 위해 애쓰게 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중에 깊은 자극을 주며 정서적으로 감동시키는 음악인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 노래를 각별히 사랑하신다.

총쥔 병사로 하여금 이 땅을 벼이삭 설레이는 대지로 가꾸어주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에 눈물젖게 하고 자기들이 지켜선 한치한치의 땅이 곧 수령님과 장군님의 품임을 깊은 감정세계에서 자각하게 하는 노래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랑하시니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어데서나 이 노래를 즐겨부르며 영원한 수령님의 품,장군님의 품인 내 조국의 귀중함을 더욱 절감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음악은 인간에게 뜨거운 열정을 안겨주는 독특한 생명력을 가지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무릇 음악은 인간의 심장을 틀어잡고 불타게 하는 열정의 예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간에게 뜨거운 열정을 주지 못하는 음악은 죽은 음악이며 인간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음악은 자기의 생명력을 잃은 음악이라고 하시였다.

저도 모르게 음악에 심취되여 깊은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흥겹고 신바람이 나기도 하며 투지와 용기가 넘쳐나 달려나가고싶어지기도 하는 음악이 바로 우리 장군님께서 사랑하시는 생명력있는 음악이다.

사회주의조국의 굳센 기상과 모습을 푸르른 소나무에 비유하여 우리의 사회주의는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는 신심이 꽉 차넘치게 하는 노래 《너를 보며 생각하네》,비가 오나 눈이 오나 민족존엄의 길인 선군길을 묵묵히 걸으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부르시는 노래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세상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고 지켜가시는 내 나라가 제일이라는 사랑의 감정으로 심장이 끓게 하는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걸으시는 선군길을 따라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유산인 붉은기를 끝까지 휘날려갈 맹세로 총대와 마치를 으스러지게 틀어잡게 하는 노래 《우리는 맹세한다》...

저멀리 혁명의 첫 기슭에서 조선의 열혈투사들이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지어부른 때로부터 불멸의 노래로 자기의 수령을 받들어모시고 혁명의 노래와 더불어 수령의 두리에 단결하고 투쟁과 위훈으로 빛나는 새 시대를 개척해온 우리 혁명은 얼마나 위대한가.

오늘의 풍만한 음악화원은 승승장구하는 조선혁명,날로 번영하는 위대한 김정일선군시대에 대한 일대 자랑찬 과시이다.

음악을 인간세상의 최고경지에 끌어올리시고 음악의 위력을 빛나게 활용하시여 노래소리높이 전진하는 혁명으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인간의 가장 고상한 감정의 분출인 음악에 그대로 시대가 비끼게 하고 음악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을 흥하게 해주시고 천만군대와 인민을 선군위업,강성대국건설위업에로 용감무쌍하게 떨쳐나서게 해주시는 걸출한 음악정치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공적은 세계혁명사,음악사와 더불어 길이 칭송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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