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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론설 《미국의 대조선공세작전의 파탄,우리의 초강경대응과 선군위력의 과시》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대조선공세작전의 파탄,우리의 초강경대응과 선군위력의 과시》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올해 조선반도정세는 매우 긴장하였다.

특히 핵전쟁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도 컸다.

미국은 제2핵위기사태를 조성하고 그것을 전쟁접경에로 이끌어갔다.

조선반도는 전쟁이냐,평화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있었다.

이 엄중한 사태는 미제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에 의해 빚어진것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하여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습니다.》

올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에서 주목을 끈것은 부쉬행정부가 제2조선전쟁을 일으키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한것이다.

올해 조미핵대결은 극도로 첨예하였다.

미국은 조미사이의 핵문제의 근원적해결과 관련하여 한 자기의 공약과 의무를 하나도 준수하지 않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려고 하였다.

이로써 미국은 우리 나라로 하여금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지 않을수 없게 만들었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할데 대한 1월 10일부 우리 공화국정부성명은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완전히 깨버린것으로 하여 취해진 지극히 정당한 자위권의 행사였으며 자주적인 초강경대응조치였다.

이에 질겁한 미제는 힘의 대결의 주요마당을 조선반도로 정하고 그 창끝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데 돌렸다.

미국호전세력들은 방대한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로 긴급이동시키며 선제공격을 실현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한 새로운 모험적군사작전계획을 작성하고 그에 따라 제2조선전쟁도발준비를 다그쳤다.

우선 남조선에 현대적인 전쟁장비들과 병력을 대대적으로 집결하였다. 미제호전광들은 그 무슨 《대응》과 《억제》 등을 구실로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항공모함전단,유도미싸일순양함들,원자력잠수함들,전략전술비행기를 비롯한 방대한 기동타격전력을 투입하였다.

남조선에 미제침략군의 스텔스전투기,핵항공모함 《칼빈손》호 등이 기여들었는가 하면 최신형공격용직승기 1개 대대와 《패트리오트 3》미싸일이 새로 배치되였다.

미제는 이것도 성차지 않아 110억US$규모의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력증강계획》을 발표하고 그 실행을 내밀었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장해제와 선제공격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하여 우리의 《핵문제》를 걸고들면서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연습,정탐행위 등을 끊임없이 벌리였다.

남조선에서만도 북침핵선제공격을 가상한 《독수리》합동군사연습,《련합전시증원연습》,《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 등이 련속 벌어졌다.

여기에는 전략폭격기들과 핵항공모함전단을 포함한 대규모핵타격수단들이 동원되였다.

이것은 수수방관할수 없는 엄중한 사태였다.

미제는 끊임없는 전쟁연습을 통하여 북침핵전쟁준비를 최종적으로 검토완성하고 임의의 순간에 우리 공화국에 핵선제타격을 가하려고 기도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에서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들이 빈번히 벌어졌다.

미제는 미국본토무력,미태평양군무력,남조선강점 미군과 일본《자위대》,남조선군 무력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려고 획책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제호전광들이 우리 나라의 지질구조를 연구조사한데 이어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폭격까지 타진한것이였다.

이것은 우리 나라의 군사시설과 핵시설을 선제타격하려는데 목적이 있었다.

지난 11월 남조선에 기여들었던 미국방장관 람스펠드가 《필요한 경우 북조선에 핵무기를 사용할것》이라고 줴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미제는 이라크전쟁에서 제2조선전쟁도발계획의 현실성과 실효성을 집중검토하였다.

미제호전광들은 이라크전쟁 다음의 《테로응징》목표가 《북조선이 될수 있다》,《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에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것이다》는 여론을 내돌렸다.

이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경고신호였다.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의 총적목표는 제2조선전쟁,핵전쟁도발이였다.

이 목표를 실현하자면 그에 필요한 도화선이 필요한것이다.

그것이 바로 제2핵위기사태조성이였다.

올해는 미제가 제2핵위기사태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핵전쟁위험을 전례없이 증대시킨 해였다.

올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에서 주목을 끈것은 또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박공세가 최대로 강화된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자 부쉬행정부는 그 무슨 대조선정책의 《전면적인 검토》니,《강경대응》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에 대한 압박공세의 도수를 부쩍 높이였다.

미국대통령 국가안보담당 특별보좌관 라이스는 ABC방송에 출연하여 《북조선에 무장해제하도록 최대의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줴쳤다.

미국호전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핵시설을 《검증사찰》하지 않고서는 《대화》와 《협상》을 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우리 공화국이 조미핵문제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방도들을 내놓았으나 미국은 이를 외면하면서 강도적요구만을 우리에게 내리먹이려고 하였다.

우리는 미국이 거만한 태도를 시정하고 옳바른 대화와 협상자세를 가지고 우리를 대할데 대하여 미국집권자들이 알아듣도록 수차 말해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한사코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계속 대조선적대감을 품고 우리를 악랄하게 위협,공갈하고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였다.

집요하고 끈질긴 압박공세로 우리를 굴복시키고 양보를 따내려는것이 미국의 전술이고 기도였다. 미국호전세력들이 《인권》이요,《종교》요,《생화학무기》요 뭐요 하는 따위의 별의별 문제들을 꺼들고 계속 우리를 걸고들다 못해 감히 입에 담지 못할 극히 엄중한 험담까지 한것,그 무슨 《제재》와 《봉쇄》,《군사적타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겠다고 을러메면서 《작전계획 5027우발계획》,《작전계획 5030》과 같은 어마어마한 북침전쟁계획들을 연방 공개한것 등은 모두 이와 관련되여있다.

부쉬행정부는 이라크전쟁후 일본,남조선과의 《정상회담》과 《공동성명》을 통하여 《강경조치》,《추가적조치》를 《확인》한데 이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성명》을 조작하여 유엔의 이름을 걸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압박공세를 강화하면서 대조선고립압살의 《국제적명분》을 세워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올해 5월 미국대통령 부쉬는 미국,일본,오스트랄리아 등 11개 나라들을 끌어들여 《무기전파방지안전행동계획》을 내오고 실행할것을 들고나왔다.

이에 따라 6월 미제는 에스빠냐에서 11개 동맹국들과 추종세력들의 회의를 소집하고 집단적인 대조선봉쇄조치를 실시할데 대하여 모의하였다.

미제호전광들은 9월 다국적무력을 동원하여 오스트랄리아앞바다에서 우리 나라 선박과 비행기를 단속,나포하는 공중 및 해상훈련까지 벌리였다.

미제는 우리 나라가 《인신매매와 같은 현대범죄와의 투쟁을 적극 벌리지 않는다》고 걸고들면서 《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하였다.

미제는 비렬한 공포,심리,모략전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무장해제시키고 맥을 뽑음으로써 우리 나라가 무저항,무방비상태에 놓이도록 하려고 획책하였다.

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박공세를 강화한것은 이때문이였다.

미제는 이런 방법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신심을 잃고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려고 하였다.

말하자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총을 놓게 한 다음 선제타격을 가하여 우리 공화국을 손쉽게 먹어치우려고 하였다.

올해 미제의 흉악한 정체는 더욱 드러났다.

자주냐 예속이냐,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치렬한 대결전으로 특징지어지고있는 오늘의 국제정세에서 가장 심각하고 격렬한것은 우리와 미국사이의 대결전이다.

그것은 누가 살고 누가 죽는가,누가 누구에게 굴복하는가,누가 승자가 되고 누가 패자가 되는가 하는 생사판가름의 정치사상적대결전,신념과 의지의 대결전,군사적대결전이다.

조미대결전에서 우리는 승리하고 미국은 패한다.

올해 부쉬행정부의 대조선공세작전의 파탄이 그것을 예고해주고있다.

올해 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전쟁도발기도를 단호히 좌절시키고 우리 조국의 자주권과 령토를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재발을 막고 평화를 보장하는 문제는 단순히 이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는 문제이다.

만일 우리 공화국이 올해에 미제의 전쟁도발기도를 꺾어놓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파괴되였을것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위압되여 감히 제2조선전쟁도화선에 불을 달지 못하였던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주저하지도 끄떡하지도 않았다.

미제의 강경에 언제나 초강경으로 대응하였다.

조미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원칙적립장이다.

이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이에 중유제공을 중단하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이러한 정황에 대처하여 우리 공화국은 전력생산에 필요한 핵시설들의 정상가동을 위하여 동결된 핵시설들에 대한 봉인과 감시카메라제거작업을 즉시에 개시하였다.

이것은 미제의 강경에 초강경으로 대응하는 혁명적,자주적대응방식의 산 모범이였다.

우리 공화국은 조미핵문제를 풀기 위한 여러가지 대범하고 혁신적인 발기들을 제안하였다.

3자회담,6자회담 등이 진행된것은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고 대범한 선의적조치와 최대의 아량,적극적인 평화노력에 의하여 마련된것이였다.

우리 공화국은 세계 모든 평화애호력량과 단결하고 련대하여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위신은 더욱 높아졌다.

반면에 미국은 골탕을 먹고 난감한 처지에 빠졌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다음과 같이 썼다.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은 <서투른 정책>,<대실책>,혼탕된 오유이다. 그것은 개념부터 잘못되고 실행에 미숙한 대경실색할 외교의 표시이다.》

위대한 선군정치아래 불패의 보루로 튼튼히 다져진 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전쟁도발책동과 압박공세에 단호한 자위적조치로 맞서나감으로써 선군조선의 본때를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올해 조미핵문제와 관련하여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이며 공명정대한 립장을 천명한 성명,담화,대답들이 많이 발표되였다.

그것은 국제사회계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할데 대한 1월 10일부 공화국정부성명은 오만한 미국에 강타를 안긴 폭탄선언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라크전쟁을 통하여 반미의식과 민족자주의식을 더욱 높이였다.

이라크전쟁은 사찰을 통한 무장해제에 응하는것이 전쟁을 막는것이 아니라 전쟁을 불러온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국제여론도 유엔도 미국의 일방적인 이라크공격을 막지 못하였다.

오직 강위력한 물리적인 억제력을 갖추어야만 전쟁을 막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할수 있다는것이 이라크전쟁의 교훈이였다.

이라크전쟁은 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와 유엔헌장,국제법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무력행사를 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었다.

이라크전쟁을 통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위협이 군사적행동으로 번져질수 있다는것이 실 증되였다.

이라크전쟁은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있을수 있는 미국의 공격으로부터 자기 령토를 방위하기 위해 자위적인 군사적조치를 강화하여야 한다는 결심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지게 하였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은 《이라크전쟁이 북조선에 핵을 보유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었다》고 하였다.

미제의 격화되는 핵위협에 대처하여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을 가져야 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시련을 열백번 겪는다고 하여도 선군의 기치밑에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튼튼히 다져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과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국제사회계는 미국의 그 어떤 위협에도 끄떡하지 않고 자기 할 일을 다하는 우리 공화국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견결한 반미립장,자주적행동에 경탄을 표시하면서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철의 의지와 선군정치의 결과라고 한결같이 평하였다.

일본의 《산께이신붕》은 《북조선이 페연료봉의 재처리가 끝났다고 미국에 통보한것은 김정일총비서의 강한 의지에 의한것이다.》라고 전하였다.

올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첨예한 조미대결전에서 총 한방 쏘지 않고 승리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올해벽두에 조선인민군의 어느 한 비행군부대를 시찰하시여 인민군장병들에게 필승의 담력과 용맹을 안겨주시고 년초부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한 미국과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기를 꺾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적들이 도전을 걸어올 때마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령활무쌍한 지략으로 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시고 우리 민족의 운명과 존엄,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빛나게 수호하시였다.

2003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비범한 지략과 총대의 위력으로 조미대결전에서 선군조선의 존엄을 한껏 떨친 자랑찬 승리의 해였다.

올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찾은 중요한 교훈은 미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추호의 양보나 후퇴도 하지 말고 초강경으로 당당하게 맞서나가야 승리자로 될수 있다는것이다.

이라크사태가 보여준바와 같이 미제와의 심각한 대결전에서 양보는 곧 파멸을 의미한다.

한걸음 양보하게 되면 열걸음,백걸음 양보하게 되며 종당에는 죽음과 망국을 가져오게 된다.

때문에 미제국주의자들에게 사소한 양보도 하지 말아야 하며 그들에 대해서는 자그마한 환상과 기대도 가지지 말고 견결히 맞서싸워야 한다.

우리에게는 백전백승의 천출명장이 계시며 현 시대의 가장 위력한 선군사상,선군정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선군정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필승의 보검이며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올해 조선반도정세흐름은 악랄한 심리모략전,《선핵포기》,국제적압박공세로 우리를 고립질식,완전무장해제시키고 제압하려던 미제의 범죄적작전이 여지없이 파탄되고 우리의 선택이 천백번 옳으며 우리의 선군위력이 필승불패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백두령장을 높이 모시고있고 미제와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인민,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강군을 가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조미대결전,사회주의수호전에서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언제나 승리할것이다.

외국의 한 군사평론가는 《시대는 변하였다. 북조선은 대미대결전에서 고립되여있지 않다. 북조선은 단독이라도 승리할수 있는 군사력을 쌓아올리면서 국제적인 대미포위망마저 완성하였다.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여있는것은 북조선이 아니라 미국의 부쉬정권이다. 현재의 상황은 북조선에 결정적으로 유리하게 되였다》고 하였다.

우리는 올해 조미대결전,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자랑찬 승리를 총화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위력이 강하고 우리 인민의 위업이 정당하기때문에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이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확신하게 된다.

미국은 올해의 범죄적인 대조선공세작전의 파탄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옳바른 선택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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