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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대통령 조선로동당대표단과 회견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련방공화국 대통령 루이스 이나씨오 룰라 다 씰바가 조선과 브라질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집권당인 브라질로동당과 조선로동당사이의 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통령은 11월 27일 박경선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과의 접견석상에서 두 나라사이에 외교관계가 수립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가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조선반도의 북과 남사이의 관계에서 근본적인 국면이 열리고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외관계가 급격히 확대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브라질정부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며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지지를 보낸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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