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 12월 1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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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시에서 조국해방전쟁시기 학살 유해 34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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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포시 강서구역 수산리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된 34구의 애국자들의 유해가 새로 발굴되였다.
유해는 수산협동농장 제2작업반과 과수작업반이 자리잡고있는곳에서 발굴되였다. 발굴된 유해들중에는 머리뼈가 부서졌거나 없는것이 많다. 유해들과 함께 혁띠고리,신발,단추,손거울 등 많은 유물들도 나왔다. 이밖에 살인도구들도 학살터들에서 발견되였다. 피해자유가족들인 한인호(녀자 63세)와 곽호순(녀자 72세)의 증언에 의하면 조국해방전쟁의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 근 40일간 수산리를 강점한 미제침략군과 계급적원쑤들은 이곳에서 1,000여명의 애국자들과 무고한 주민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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