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 12월 1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국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최근 미국이 일본,남조선과의 군사적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괌도에 많은 무력을 배비하면서 지역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은 《힘》에 의한 반공화국압살기도를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로서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호전세력들은 쩍하면 허황하기 그지없는 우리의 《위협》설을 입에 올리군 한다고 하면서 론평은 그러나 그것은 저들의 핵무력증강책동을 정당화하며 조선에 대한 국제적압력공간을 확대하고 선제공격의 구실을 마련하려는 음흉한 속심에서 흘러나오는 궤변이라고 규탄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테로》,《대량살륙무기파괴》의 구실밑에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일방적인 무력침공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는 미국의 독단과 전횡으로 말미암아 세계 여러 지역과 나라들의 평화와 안정이 크게 위협당하고있다.

일본,남조선과의 군사적관계강화,괌도에 대한 무력증강조치 등은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압력과 압살전략에 따른 주목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들이다.

이로 하여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은 더욱 증대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을 엄중한 군사적도발,공갈로 간주하고 이에 대처하여 군사적대응조치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미국은 무모한 군사적움직임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