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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쟈,민주꽁고,싱가포르에서 조선영화감상회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2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6돐에 즈음하여 캄보쟈,민주꽁고,싱가포르에서 4일과 5일 조선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을 감상하였다.

캄보쟈수상의 호위사령관은 영화를 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무적의 강철의 대오이며 그 어떤 침략자들이 덤벼들어도 단매에 쓸어 버릴수 있는 만단의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 라브니르신문사 부총국장은 영화를 통하여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군을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기울여오신 정력적인 활동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뜻깊은 기념일에 즈음하여 그이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싱가포르 유니텍크가공설비사인유한공사 사장은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핵문제》를 구실로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 조선을 압살하려고 발악하지만 강철의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계시는 한 어림도 없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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