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 12월 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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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부쉬행정부의 가리울수 없는 핵범인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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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의회조사국은 부쉬행정부의 핵정책과 관련하여 발표한 보고서에서 부쉬행정부가 개발하려는 소형핵무기가 민간에서 많은 사상자를 낼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하고 핵무기선제불사용을 선포할것을 주장하였다.
9일부 《민주조선》은 이번 보고서는 부쉬행정부가 추구하고있는 핵선제공격전략과 그 실현을 위한 새로운 형의 핵무기개발책동의 본질과 위험성을 그대로 까밝혀주는 하나의 론거장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부쉬행정부가 저들의 로골적인 새로운 핵무기개발책동이 다름아닌 핵선제공격전략실현을 위한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부쉬행정부의 로골적인 새로운 핵무기개발책동은 국제사회앞에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보여줄뿐이다. 지금까지 부쉬행정부는 그 누구보다도 《대량살륙무기위협》을 요란스럽게 떠들어 대면서 그 《제거》에 열을 올리였다. 이러한 부쉬행정부가 새로운 핵무기개발을 공공연히 추구해나선것은 너무도 상반되는 론리적,정치도덕적모순이 아닐수 없다. 핵무기제거와 핵무기개발은 그 어떤 경우에도 서로 량립될수 없다. 결국 부쉬행정부가 그 무슨 《대량살륙무기위협》이요 뭐요 하며 떠들어대는것이 과연 무엇을 노린것인가 하는것은 구태여 긴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저들의 침략적목적달성을 위해 세계를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부쉬행정부의 무모한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현실을 똑바로 보고 어리석은 망상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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