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 12월 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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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국왕과 수상 조선외무성대표단과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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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왕국 국왕 갸넨드라 비르 비크람 샤흐 데브와 수상 쑤르야 바하두르 타파가 5일 자기 나라를 방문한 김영일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외무성대표단을 각각 만나 담화를 하였다.
국왕은 석상에서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접견을 받은데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자기는 이것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발전할것과 조미사이의 핵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될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에서 모든 일이 잘되여 나가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수상은 네팔과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 관계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통일문제는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하여 평화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네팔정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계속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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