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 12월 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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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자주는 온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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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자주는 우리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고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전 민족적인 투쟁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외세에 의해 빚어진 민족의 분렬을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 문제는 민족자주를 떠나서 생각조차 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고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갈데 대하여 선언한 민족자주통일선언이다.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투쟁해 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도 나라의 통일도 얼마든지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자주로선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실체험으로 느낀 우리 민족의 굳은 확신이다. 지금 외세는 저들의 침략적인 대조선전략을 한사코 이루어보려고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으며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도발책동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외세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신문은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고 험난하지만 우리 민족은 필승의 기치인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기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것이며 민족적숙원인 조국통일을 앞당겨올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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