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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혁명적군인정신과 계급진지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계급진지가 불패의 보루로 튼튼히 다져지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고있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사회주의계급진지를 더욱 강화하는데서 혁명적군인정신은 가장 위력한 무기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인민군대의 총대는 혁명의 총대,계급의 총대이며 혁명적군인정신은 로동계급의 계급의식,혁명정신의 최고표현이며 선군시대에는 로동계급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하여야 자기의 계급적본분과 사명을 다할수 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계급투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렬하게 벌어지는 선군시대,반제투쟁시대의 혁명정신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은 오늘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생활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온 나라에 인민군대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생활방식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과정에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 식의 생활양식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려는 인민들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굳세여졌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인민군대와 같은 투쟁정신과 멸적의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기에 경제강국건설에서도 주체조선의 본때를 보이고 허장성세하는 원쑤들을 압도하려는 우리 인민의 계급적자존심과 배심이 천백배로 강해지고있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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