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 12월 6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제2의 군비경쟁,핵대결을 몰아오는 미국의 군비확장정책
|
||
|
||
|
|
||
|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회가 4,010여억미딸라에 달하는 2004회계년도 국방비지출법안을 최종승인하였으며 미국대통령 부쉬가 여기에 서명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이번에 2004회계년도의 기록적인 국방예산을 책정한것은 새 세기 자주와 평화,군축의 시대적흐름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핵전쟁의 위험이 없고 군비경쟁이 없는 안정되고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칼질하는 범죄행위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주목되는것은 새 법안이 수십년동안 실시되여오던 저준위핵무기와 지하침투용핵무기들에 대한 연구금지조치를 해제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패권주의,세계제패야망에 들뜬 호전적인 부쉬집권세력은 인류의 지향과 세계의 민심,대세의 흐름에 등을 돌려대고 모험적인 힘의 로선,강권정책을 강행하면서 군비확장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 미국이 책정한 2001회계년도 국방예산은 클린톤정권시기의 규모를 릉가하여 3,100억미딸라에 달하였다. 2002회계년도의 미국방예산은 그보다 330억미딸라 더 늘어난 3,430억미딸라,2003회계년도에는 그것이 3,790여억미딸라에 달하였다. 이것은 세계군사비지출의 40프로를 차지한것으로 된다. 미국이 군비확장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군사적패권을 틀어쥐고 무력간섭,군사테로,전쟁의 방법으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압살하고 주요자원지대와 군사전략적요충지들을 가로타고앉으며 세계에 미국식강권질서를 수립하고 저들 독주의 1극세계화를 실현하려는데 그 전략적목적이 있다. 론설은 미국의 군비확장은 제2의 국제적군비경쟁을 몰아올수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미국의 군비확장정책이 무력증강과 군사적간섭,침략전쟁과 잇닿아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