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 4일기사 목록
조선로동당대표단 브라질방문 정당당수들과 회견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 전국위원장인 레나또 라벨로와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총비서 끌라우디오 깜뽀스가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11월 26일과 27일 이 나라를 방문한 박경선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각각 만나 담화를 하였다.

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 전국위원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 나가고 있는것은 세계진보적인민들과 브라질공산주의자들에게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조미핵대결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하고 있는 승리를 자기의 승리처럼 여긴다고 하면서 브라질공산당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브라질공산당은 조선로동당의 경험을 적극 따라배워 자기 당활동에 구현하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총비서는 미국이 조선의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하여 《핵문제》를 구실로 조선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고 있지만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튼튼히 다져진 조선의 군사력과 일심단결의 위력앞에 감히 어쩌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세계인민들의 모범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자기운동은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나가며 두 당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