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 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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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람스펠드의 《핵사용불사》 운운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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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방장관 람스펠드가 일본과 남조선,괌도 등을 행각하면서 미일,미국-남조선사이의 안보동맹강화에 대하여 운운해 나섰다.
특히 그는 우리 공화국에 대해 《핵무기사용도 불사》할것이라고 떠벌여댔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방성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는 불가능하다는 립장을 다시금 되풀이하였는가 하면 아미타지를 비롯한 부쉬행정부의 고위인물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더많은 무력을 전개할것을 주장해나섰다. 3일부 《민주조선》은 이것은 미국 부쉬행정부의 변함없는 반공화국압살기도의 로골적인 발로로서 우리는 이를 결코 무심히 대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떠들어대는 미일,미국-남조선안보동맹강화란 다름아닌 군사적결탁강화를 의미하는것이며 그것은 바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살을 노린것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조미핵문제가 일정에 오른 지금에 와서까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사용불사》를 계속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대화와 압력은 결코 량립될수 없다. 오늘의 정세하에서 우리는 대화의 막뒤에서 더욱 악랄하게 벌어지는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언제든지 대처할수 있게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지 않을수 없다. 미국은 현 사태를 바로 보고 한시바삐 반공화국압살기도를 버리고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에 성근하게 림해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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