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 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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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들을 원형으로 한 소설 계속 창작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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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을 원형으로 한 장편소설들이 계속 출판되고 있다.
2년 남짓한 사이에 이미 《조국의 아들》,《의리》,《한피줄》을 비롯한 40여편의 작품들이 창작된데 이어 《통일련가》,《새벽하늘》,《피젖은 이끼》 등 여러편의 소설들이 새로 창작되였다. 력사에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비전향장기수들의 투쟁내용을 생동하게 형상한 소설들은 지금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애독되고 있다. 소설들은 수십년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문과 악형속에서도 굴함없이 신념과 지조를 지켜 낸 그들의 사상정신적바탕이 무엇인가를 잘 보여 주고있다. 그리고 신념과 의지를 끝까지 지키는 인간만이 자기의 삶을 가장 값높고 아름답게 빛내일수 있다는 생활의 진리가 잘 반영되여 있다. 소설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이 겪은 불행과 고통을 통하여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통일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민족사적인 과업이라는것을 절감하게 하면서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 나서도록 고무하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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