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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국토관리사업 활발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

국토환경보호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 1개월 남짓한 기간에 6,700여정보의 면적에 수종이 좋은 각종 나무들을 심고 590여톤의 나무종자채취와 1,500키로메터의 도로건설 및 기술개건,2,000여키로메터의 강하천제방건설 및 보수,4,190여립방메터의 강바닥파기,1만 1,000여정보의 토지정리,수십정보의 양어장건설 등이 진행되였다.

평양시에서는 중심거리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개건보수와 함께 새로 건설된 공장주변,공원,유원지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었다.

함경북도와 량강도에서는 지대적특성에 따라 계단짓기와 구뎅이파기를 앞세워 나무심기를 각각 107프로,124프로 수행하였다.

자강도,황해북도,강원도에서는 도로 건설 및 기술개건사업을 적극 내밀고 있다.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에서도 크고 작은 강하천들에 제방건설 및 보수와 강바닥파기를 진행하여 주변환경을 변모시키고 있다.

의주군에서는 금광천제방건설에서 12만 9,000여립방메터의 성토작업과 11만 3,000여립방메터의 장석공사를 끝내고 350여정보의 농경지와 수십정보의 양어장을 큰물피해로부터 보호할수 있게 하였다.

한편 각지 양묘장들에서도 나무종자채취를 진행하고 있다.

나라에서는 해마다 봄과 가을철을 국토관리총동원기간으로 정하고 이 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진행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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