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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술영화 《내 삶이 닻을 내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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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내 삶이 닻을 내린 곳》을 만들어 내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 영화를 보시고 사상적내용이 아주 좋으며 우리 당의 동지관의 위대한 감화력과 생활력,사회관계의 본질을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영화라는 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영화는 근 반세기동안이나 철창속의 모진 고통과 악형속에서도 혁명적수령관과 뜨거운 애국심,열렬한 동지애를 지니고 혁명가의 량심과 지조를 지켜 굴함없이 싸운 신념과 의지의 강자,비전향장기수인 주인공의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 김명선은 광복전 생활이 넉넉한 집안에서 중학공부까지 하였지만 의원을 하던 아버지를 잃고는 그렇게 원하던 대학공부를 할수 없게 된다. 돈과 명예를 위해서는 소꿉시절부터 같이 자라며 공부한 친구도 서슴없이 배반하는 남조선사회에서 그의 소원은 성취될수 없었으며 종당에는 감옥에 갇히우는 신세가 된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서울의 해방과 함께 감옥에서 나와 의용군에 입대한 그는 인민군정찰중대장인 지난날의 머슴이였던 《장쇠》와 군의가 된 자기집 부엌녀였던 정심이를 만나게 되며 전투의 나날에 혁명적신념과 량심,동지관에 대하여 새롭게 인식한다. 그는 전화의 포화속에서 자기를 공부시켜 앞날의 수력전문가로 키우자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말씀을 전달받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절감하며 동지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 사단장과 중대장,정심이와 전우들의 모습에서 혁명적동지애를 가슴깊이 새기게 된다. 이러한 그였기에 45년간의 옥중속에서도 그는 혁명적신념을 버리지 않았으며 원쑤들의 온갖 회유와 기만,시련과 난관을 물리치고 어머니가 있는 고향으로가 아니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사회주의조국의 품으로 오게 된다. 영화는 이러한 감동깊은 화폭들을 통하여 혁명동지 한사람한사람을 귀중히 여기시고 그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는 숭고한 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은 혁명가들의 진정한 삶의 터전이며 위대한 어머니품이라는것을 강조하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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