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 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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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기 사는 고장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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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자기 사는 고장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나라의 가는 곳마다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자기 군과 도,자기 사는 거리와 마을,일터를 꾸리는 사업은 강성대국의 체모에 맞게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일신하기 위한 일대 혁명이다. 우리는 선군시대 생산문화,생활문화확립의 요구에 맞게 자기 고장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공민적자각으로부터 공장애,향토애,조국애를 지니고 자기 마을과 거리,공장과 일터,자기 군과 도,조국산천을 사랑하며 훌륭히 꾸리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인민이 주인으로 사는 내 나라,내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만들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가장 문명하고 보람있는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쉬임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고 계신다. 인민군부대들과 도시와 농촌,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방방곡곡을 찾으시며 생산문화,생활문화정형을 알아보시고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그 누구보다도 마음쓰시는분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다. 올해에만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과 여러 단위들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전국의 모든 단위들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 잘 꾸리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가는 곳마다에서 자기 고장을 꾸리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많은 도시와 농촌들의 면모가 몰라보게 달라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현지지도하신 서흥군 범안리,북청군 룡전리문화협동농장,봉산군 은정축산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선군시대 생산문화,생활문화의 본보기단위로 훌륭히 꾸려지고 좋은 성과와 경험들을 창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곤난한 시기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체의 힘으로 생활환경을 번듯하게 꾸려나가는것은 우리 인민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와 높은 혁명성의 발현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은 사상과 정치,군사와 경제의 강국일뿐아니라 문화적인 면에서도 매우 높은 경지에 이른 나라이다. 나라의 모든 도시와 농촌들의 면모를 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근본적으로 일신시키자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 애국은 영웅적위훈이나 특출한 공로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풍모를 따라배워 자기가 나서 자란 고향마을과 거리,자기가 일하는 공장과 일터를 사랑하고 알뜰하게 꾸리며 나무 한그루라도 더 많이 심고 가꾸어 조국강산을 살기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려나가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시대 생산문화,생활문화확립에서 앞선 단위들의 모범을 따라 자기 사는 고장을 가장 으뜸가는 고장으로 꾸리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사는 고장을 꾸리는 사업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자기 사는 군과 도,마을과 거리,일터를 꾸리는 사업은 명실공히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어떻게 하나 자기자체의 힘으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겠다는 높은 각오와 비상한 결심을 가져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사는 군과 도를 제일가는 고장으로 꾸릴 비상한 목표와 불같은 일념을 안고 무엇이나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하고 건설해나가야 한다. 특히 국토환경보호월간을 계기로 자기 고장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집과 마을,공장과 일터를 새 세기 맛이 나게 문화위생적으로 잘 꾸려야 한다. 집안팎을 언제나 깨끗이 거두며 공장안은 궁전과 같이,공장밖은 공원과 같이 만들어야 한다. 농촌마을들에서는 집집마다 닭,토끼와 같은 집짐승을 기를뿐아니라 집주변에 여러그루의 과일나무심기운동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도로는 나라의 얼굴이다. 도,시,군소재지들을 손색없이 꾸리는것과 함께 그를 통과하는 우회도로를 잘 뽑고 도로닦기와 그 관리사업을 일상적으로 잘하여야 한다. 모든 도,시,군들에서 각급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살림집과 공공건물건설,나무심기,강하천정리 등 여러가지 사업을 통이 크게 설계하고 대담하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자기 고장을 더 잘 꾸리기 위한 투쟁은 의연히 어려운 시련과 난관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혁명적군인정신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켜나가게 하는 무비의 힘의 원천이다. 인민군군인들은 어려운 조건이지만 어디에 가보나 생활환경을 제 힘으로 멋들어지게 꾸려놓았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군군인들처럼 투쟁한다면 극복하지 못할 애로와 난관,해결하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 없다. 매개 군과 도를 꾸리는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사업을 조직하고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자기 단위를 최상의 수준에서 꾸릴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적극 이끌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언제나 대중속에 들어가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고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 서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타는 애국의 일념을 안고 자기 군과 도를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환을 일으켜나감으로써 나라의 모든 도시와 농촌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인민의 락원,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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