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2월 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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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케도에 대상건설약속 불리행의 위약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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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케도대변인이 《12월 1일부터 조선에서의 경수로건설을 1년간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함으로써 끝끝내 조미기본합의문을 일방적으로 완전히 깨버렸다고 하면서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도발이며 조미기본합의문에 대한 횡포한 파괴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우리는 미국이 6자회담이 일정에 오르고있는 때에 경수로건설중단조치를 발표한것을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론평의 필자는 지적하였다. 론평은 만일 경수로건설일정이 약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였더라면 2000년경에는 본체공사가 완공되고 타빈발전기를 포함한 상당한 부분의 설비들이 납입되여 올해부터는 경수로에서 전기가 나왔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케도는 조미기본합의문에서 지닌 자기의 의무를 리행하지 않은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에 끼친 엄청난 손해를 깨끗이 보상하여야 할 회피할수 없는 책임을 걸머지고있다. 미국은 경수로건설을 의식적으로 한정없이 지연시키고 전면중지함으로써 우리 나라에 입힌 막대한 전력손실에 대하여 마지막 한푼까지 깨깨 보상할 법적,도덕적의무가 있다. 그들은 대상건설약속을 불리행한데 대한 손해배상 즉 위약금을 지체없이 지불해야 한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이미 천명한바대로 이에 대하여 끝까지 계산할것이며 이 문제가 락착되기전에는 경수로건설을 위하여 금호지구에 들여온 장비,설비,자재와 기술문건들의 모든 반출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미국이 경수로제공의무를 리행하지 않은것으로 하여 입은 모든 재정,물질적손해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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