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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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군의 8남매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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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남도 평원군 운봉리에는 많은 자식들을 낳아 잘 키워 마을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향월녀성의 가정이 있다.
2년전 평양산원에서 일곱번째로 아들을 낳은 이 녀성은 지난 26일 이곳 의료일군들의 각별한 관심과 보호속에서 여덟번째로 또다시 아들을 순산하였다. 그의 가정의 소원은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무장으로 받들어 나가는 총폭탄용사들로 키우는것이다. 이 가정에서는 일곱자식의 이름도 총폭탄,결사옹위의 뜻을 담아 지었다. 올해 중학교를 졸업한 맏딸 리총별이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7남매의 맹세를 담아 충성의 편지를 올리였으며 부모들의 소원과 자기가 다진 결의대로 조국보위초소에 선 총쥔 병사가 되였다. 서향월녀성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온 나라 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 내 조국의 공민된 영예를 안고 아들딸들을 더 낳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우는것이 자기의 소박한 생각이라고 말하였다. 지금 그의 소행에 감동된 많은 녀성들이 평양산원에 찾아가 그를 축하해주고있으며 자기들도 더 많은 자식들을 낳아 훌륭히 키워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결심들로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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