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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물피해대책위 유엔종합협조호소문 발표 환영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지난 11월 18일과 19일 뉴욕과 제네바에서 2004년에 우리 나라에 식량을 포함하여 2억 2천여만$분의 인도주의협조를 제공할데 대한 유엔종합협조호소문이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2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이번 협조호소발표는 우리 나라에 대한 국제공동체의 관심과 선의의 표시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도주의협조는 정치와 사회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자연재해 등 피해입은 사람들에 대한 사심없는 지원을 근본목적으로 하고 있는 숭고한 사업이다.

따라서 우리는 인도주의협조를 그 어떤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려 하는것은 철저히 배격하지만 인도주의의 근본리념에 맞는 협조는 언제나 환영할것이다.

우리 나라에 대한 인도주의협조는 나라들사이의 호상리해와 신뢰를 깊이하고 나아가서 조선반도뿐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도 도움을 주게 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나라에 인도주의협조를 성의껏 제공해오고 있는 모든 유엔기구들과 정부적 및 비정부기구들 그리고 기증국들과의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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